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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회음절개술 후 2일 이내 급성기에는 골반바닥근 강화운동을 시작하지 않는다. 봉합 부위에 장력이 가해져 통증이 악화되고 보호성 경직으로 정상적인 수축-이완 패턴이 방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골반바닥근 운동은 통증과 부종이 가라앉은 후 저강도 수축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한다.
이 시기에 적절한 중재는 회음부 냉치료이다. 냉치료는 회음부 부종과 통증을 줄이고 골반바닥 회복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수유 자세 교육도 반드시 필요한 중재로, 회음부에 가해지는 직접 압력을 줄이고 목·어깨·허리의 근골격계 통증을 예방한다.
배근육 강화운동은 복직근이완이 동반될 수 있고 복압 상승이 골반바닥근에 부담을 주므로 급성기에는 직접적인 강화보다 복횡근의 저강도 활성화 수준에서 시작한다. 보행은 혈전색전증 예방을 위해 권장되나, 하지 부종과 회음부 통증이 있는 경우 장시간 체중부하를 피하고 점진적으로 늘려야 한다.
회음절개로 인한 통증은 단순 피부 봉합의 문제가 아니라 골반바닥근 긴장과 연관된 근막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급성기에는 통증을 줄이고 조직 회복을 돕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하며, 강화운동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후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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