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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 Sudeck 위축, 정중신경 손상, 외상성 관절염
손바닥을 짚고 넘어진 원위 요골 골절 환자에서 엄지부터 약지 일부까지 바닥쪽 저림이 나타나면 정중신경 분포 영역의 증상으로 해석한다. 골절편 전위, 혈종, 부종이 손목굴 내 압력을 높여 신경을 압박하거나 견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콜리스골절의 대표 합병증은 슈덱 위축, 정중신경 손상, 외상성 관절염이다. 슈덱 위축은 골절 후 과도한 교감신경 반응으로 심한 통증, 부종, 피부색 변화, 뼈 탈석회화가 나타나는 상태로, 고정 기간이 길거나 조기 재활이 지연될 때 발생 위험이 커진다.
정중신경 증상이 동반되면 단순히 골절 유합만 기다리지 말고 신경 압박의 진행 여부를 추적 관찰해야 한다. 먼쪽 골절편이 앞쪽으로 전위되면 스미스골절을 의심하고, 등쪽과 노쪽 전위가 콜리스골절의 전형적인 소견임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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