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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노신경 마비가 의심되면 손목처짐과 손허리손가락관절 굽힘 자세를 관찰하고, 아래팔 뒤침과 팔꿉관절 폄의 근력을 함께 평가한다. 손상 높이가 위팔뼈 중간이면 팔꿉관절 폄은 유지되지만, 겨드랑이 부위 손상이면 위팔세갈래근 마비가 동반될 수 있다.
병력 청취에서 목발 사용, 책상에 엎드려 잔 경험, 음주 후 깊은 수면, 신혼밤 마비 등 압박 상황을 확인한다. 근전도 검사는 병변 위치와 중증도를 객관화하는 데 유용하다.
손목처짐이 있다고 모두 노신경 마비는 아니다. 뒤뼈사이신경 마비는 손목 폄은 유지되면서 손가락 폄만 소실되고, C7 신경뿌리병증은 위팔세갈래근과 손목 굽힘근 약화를 동반할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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