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마비 환자의 오른쪽 팔의 깊은힘줄반사척도가 “0(absent)”일 때 해당하는 브룬스트롬의 단계로 옳은 것… | 마이메르시 MyMerci
뇌졸중
문제

편마비 환자의 오른쪽 팔의 깊은힘줄반사척도가 “0(absent)”일 때 해당하는 브룬스트롬의 단계로 옳은 것은?

해설
브룬스트롬(Brunnstrom) 6단계
•1단계: 발병 직후 이완성 단계로 마비된 부위의 수의적 운동 불가능
•2단계: 경직성이 서서히 발달, 연합반응이나 기본적 팔다리 공동운동이 나타나 약간의 수의적 운동이 가능
•3단계: 경직성이 가장 강한 단계, 공동운동을 통한 수의적 움직임이 어느 정도 가능
•4단계: 경직성이 서서히 감소, 공동운동으로부터 분리된 몇 가지 수의적 운동이 가능
•5단계: 기본적인 팔다리의 공동운동이 상실되면서 좀 더 어려운 동작 수행 가능
•6단계: 경직성이 없어지고, 개별적 관절운동 회복과 함께 연합운동이 정상에 가까워짐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졸중(Cerebrovascular Accident, CVA) 후 운동기능 회복을 평가하는 브룬스트롬 회복 단계(Brunnstrom Stages of Motor Recovery)의 특징을 묻고 있어요. 핵심! 깊은힘줄반사(Deep Tendon Reflex, DTR) 척도와 브룬스트롬 단계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브룬스트롬 1단계는 발병 직후의 이완성 마비(Flaccid Paralysis) 단계로, 상위운동신경원(Upper Motor Neuron, UMN) 손상 직후 나타나는 척수쇼크(Spinal Shock) 상태와 유사해요. 이 시기에는 모든 반사 활동이 저하되거나 소실되므로, 깊은힘줄반사 척도가 "0(absent)"으로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수의적 운동(V oluntary Movement)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 1단계가 정답이에요. 깊은힘줄반사(DTR)가 소실되는 것은 이완성 마비 단계의 핵심 신경학적 징후입니다. 이는 상위운동신경원 손상 후 일시적으로 하위운동신경원(Lower Motor Neuron, LMN)의 흥분성이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2단계: 이 시기부터 경직(Spasticity)이 서서히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깊은힘줄반사(DTR)가 항진(Hyperreflexia)되기 시작해요. 따라서 반사 척도 "0"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③번 3단계: 경직이 최고조에 달하는 단계로, 깊은힘줄반사(DTR)가 매우 항진되고 혼동 주의! 발목 클로누스(Ankle Clonus) 같은 병적 반사도 나타날 수 있어요. ④번 4단계: 경직이 감소하기 시작하지만, 여전히 깊은힘줄반사(DTR)는 정상보다 항진된 상태로 관찰됩니다. ⑤번 5단계: 경직이 현저히 감소하고 정상 운동에 가까워지는 단계로, 깊은힘줄반사(DTR)는 정상에 가까워지거나 약간 항진된 상태일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브룬스트롬 1단계의 이완성 마비와 하위운동신경원(LMN) 손상 시 나타나는 이완성 마비는 원인이 다릅니다. 상위운동신경원(UMN) 손상은 척수쇼크 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경직(Spasticity)으로 이행하는 반면, 하위운동신경원(LMN) 손상은 영구적인 이완성 마비와 반사 소실을 보여요. 개념 정리 브룬스트롬 회복 6단계 및 반사 특성
단계특징근긴장도깊은힘줄반사(DTR)
1단계이완성 마비(Flaccidity)저하소실(Absent)
2단계경직 발생 시작, 연합반응약간 증가약간 항진
3단계경직 최고조, 공동운동현저히 증가매우 항진
4단계경직 감소, 일부 분리운동감소하기 시작항진
5단계복잡한 운동 가능현저히 감소정상 또는 약간 항진
6단계개별 관절운동, 정상정상정상
한눈에 비교! UMN 손상(뇌졸중) vs LMN 손상(말초신경손상) 비교
특징상위운동신경원(UMN) 손상하위운동신경원(LMN) 손상
초기 근긴장도이완성(척수쇼크) → 경직성영구적 이완성
깊은힘줄반사(DTR)항진(Hyperreflexia)소실 또는 저하
병적반사(바빈스키)양성(Positive)음성(Negative)
근위축사용하지 않아 발생(Disuse Atrophy)심한 근위축(신경지배 상실)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브룬스트롬 단계는 각 단계별 근긴장도, 반사 상태, 수의적 운동 가능 여부를 정확히 매칭하는 문제로 매우 자주 출제돼요. 특히 1단계(이완성 마비)와 3단계(경직 최고조)의 특성 차이를 묻는 문제가 빈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단계와 반사만 묻지 않고, "브룬스트롬 1단계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치료적 중재는?" 형태로 출제될 수 있어요. 이완성 단계에서는 관절가동범위(ROM) 유지, 적절한 자세유지(Positioning), 조기 침상운동 등 구축(Contracture)과 욕창(Decubitus Ulcer)을 예방하는 중재가 핵심이에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65세 남성 환자가 3일 전 우측 중대뇌동맥(MCA) 뇌경색(Middle Cerebral Artery Infarction) 진단 후 물리치료실에 처음 의뢰되었어요. 좌측 상·하지에 전혀 움직임이 없고, 팔다리를 들어 올리면 축 늘어집니다. 깊은힘줄반사(DTR) 검사에서 이두근반사(Biceps Reflex)와 슬개건반사(Patellar Tendon Reflex) 모두 반응이 없어요. 브룬스트롬 1단계로 평가된 이 환자에게 물리치료사는 어떤 평가를 더 해야 하고, 어떤 치료계획을 세워야 할까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주관적 평가(Subjective): 환자는 현재 의식은 명료하나, 환측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편측무시(Unilateral Neglect) 동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객관적 평가(Objective): 브룬스트롬 1단계 확인, 수정 애쉬워스 척도(Modified Ashworth Scale, MAS) 근긴장도 "0등급", 깊은힘줄반사(DTR) "0/4". 핵심! 어깨의 아탈구(Subluxation) 여부를 손가락 폭 검사(Finger Breadth Test)로 반드시 평가해야 합니다. 평가(Assessment): 이완성 마비로 인한 관절 불안정성과 이차적 합병증(구축, 욕창, 심부정맥혈전증)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계획(Plan): 수동 관절가동범위(PROM) 운동을 하루 2회 이상 실시하고, 침대에서의 적절한 자세유지(침상 안정 시 환측 어깨 밑에 얇은 베개 배치), 조기 침상운동 교육이 최우선입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보호자에게 마비된 팔다리를 움직일 때 반드시 관절을 완전히 지지하여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교육해야 해요. 특히 어깨관절은 아탈구 위험이 높으므로 팔을 잡아당기지 않도록 주의시킵니다. 또한 2시간마다 체위변경을 시행하여 욕창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브룬스트롬 1단계는 환자와 보호자 모두 가장 불안해하는 시기예요. '지금은 일시적인 척수쇼크 상태이며, 앞으로 신경계가 안정되면서 서서히 경직과 함께 움직임의 가능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하며 희망을 주는 것도 물리치료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 시기의 적극적인 자세 관리가 환자의 이후 기능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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