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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방사선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는 급성 허리통증은 연부조직 손상 가능성을 우선 고려한다. 핵심 증상은 압통, 방사통, 몸통 운동제한이며, 방사통은 주로 엉덩이와 넙적다리까지 퍼지고 무릎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는 드물다.
급성기에는 근력 약화보다 근경직과 연축이 우세하며, 이는 손상 부위를 보호하기 위한 근보호 기전으로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몸통 움직임 제한은 통증 회피만이 아닌 반사적 근수축의 결과다.
반복적인 허리 굽힘 동작에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작업은 추간판 후방에 높은 압력을 가한다. 급성기 증상이 적절히 회복되지 않거나 반복되면 만성 허리통증이나 추간판탈출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초기 평가 시 작업 부하와 증상 지속 기간을 반드시 확인한다.
무릎 아래로 방사되는 통증, 하지 근력 저하, 감각 이상, 배뇨·배변 장애가 동반되면 신경근병증이나 마미증후군 같은 구조적 병변을 의심하고 즉시 의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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