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척주옆굽음증(Scoliosis) 환자를 기립 자세에서 시진(Inspection)할 때 나타나는 신체 형태의 비대칭적 특징을 묻고 있어요. 척추의 옆굽음과 동반된
척추뼈의 회전 변형(Rotational Deformity)이 가슴우리(Rib Cage)와 어깨뼈(Scapula)에 어떤 3차원적 변화를 일으키는지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척주옆굽음증은 단순히 척추가 옆으로 휘는 2차원적 변형이 아니라, 척추뼈 자체의 회전을 동반하는 3차원적 변형이에요. 이 회전 변형 때문에
갈비뼈의 변형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요. 볼록면(Convex Side)에서는 척추뼈의 가로돌기(Transverse Process)와 갈비뼈가 뒤쪽으로 밀려나면서
뒤쪽 갈비뼈 혹(Rib Hump)이 형성되고, 오목면(Concave Side)에서는 갈비뼈가 앞쪽으로 밀리고 상대적으로 편평해져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⑤번이에요.
핵심! 척주옆굽음증의 가장 특징적인 소견 중 하나는
앞쪽 구부림 검사(Forward Bending Test, Adam's Test)뿐만 아니라 기립 자세에서도 볼록면의 갈비뼈가 뒤쪽으로 융기되어 비대칭적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것이에요. 이는 척추 회전이 갈비뼈를 뒤쪽으로 밀어내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한쪽 골반이 올라가져 있는 것은 기능적 척주옆굽음증(다리 길이 차이 등)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구조적 척주옆굽음증의 직접적인 기술은 아니며, 오목면 쪽의 골반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일 수 있어요.
②번: 피부주름은 오히려
혼동 주의! 오목면(Concave Side)의 허리 부위에서 깊게 형성돼요. 볼록면의 피부는 팽팽하게 당겨져요.
③번: 양쪽 어깨의 높이는
혼동 주의! 볼록면(Convex Side)의 어깨가 더 높아요. 오목면은 상대적으로 처져 보여요.
④번: 어깨뼈의 형태는 볼록면의 어깨뼈가 더 올라가 있어요(Elevated). 오목면의 어깨뼈가 내려가 보일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척주옆굽음증의 평가에는 기립 자세 시진 외에도
앞쪽 구부림 검사(Adam's Test)로 갈비뼈 혹과 척추뼈 회전 돌출을 확인하고,
척추측만계(Scoliometer)로 회전 각도를 측정해요. 또한 콥각(Cobb Angle)이
10도 이상일 때 척주옆굽음증으로 진단해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볼록면(Convex Side) | 오목면(Concave Side) |
|---|
| 어깨 높이 | 더 높다 | 더 낮다 |
| 어깨뼈 | 올라감(Elevated) | 내려감(Depressed) |
| 갈비뼈 | 뒤쪽으로 융기(Rib Hump) | 앞쪽으로 밀림, 편평 |
| 피부주름 | 피부가 팽팽하게 당겨짐 | 깊은 피부주름 형성 |
| 근육 | 신장되어 약화됨 | 단축되어 긴장됨 |
암기 팁
"볼록한 쪽이 다 튀어나온다"라고 기억하세요! 볼록면 쪽에서 갈비뼈가 뒤로 튀어나오고, 어깨가 올라가서 튀어나와 보여요. 오목면은 반대로 움푹 들어가거나 편평해지는 모든 특징(피부주름 깊어짐, 갈비뼈 편평, 어깨 낮아짐)을 보여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구조적 척주옆굽음증과 기능적 척주옆굽음증을 감별하는 문제는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 매우 빈번하게 출제돼요. 특히 앞쪽 구부림 검사 시 갈비뼈 혹이 사라지면 기능적, 그대로 남아있으면 구조적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기립 자세에서의 신체 비대칭 형태를 묻는 문제도 자주 출제되므로 볼록면과 오목면의 특징을 정확히 비교해서 암기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