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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환자를 바로 선 자세에서 양발을 모으고 무릎을 편 채 골반부터 천천히 앞으로 굽히게 한다. 검사자는 환자의 뒤에서 눈높이를 등 높이에 맞추고 갈비뼈 융기와 허리 비대칭을 관찰한다. 볼록면의 갈비뼈가 오목면보다 높이 올라가 혹처럼 튀어나오면 구조성 굽음을 강하게 시사한다.
비대칭이 관찰되면 스콜리오미터를 등에 올려 몸통돌림각(ATR)을 측정한다. 일반적으로 ATR이 5도 이상이면 영상의학적 평가가 권고되며, 7도 이상이면 구조성 변형 가능성이 높아 정형외과적 의뢰를 고려한다. 비구조성 굽음은 앞굽힘 시 비대칭이 소실되거나 뚜렷이 감소하는 양상으로 감별한다.
아담앞굽힘검사는 시진에 의존하므로 검사자 간 편차가 있을 수 있다. 다리 길이 차이가 의심되면 앉은 자세에서 재검사하여 보상성 요소를 배제해야 한다. 오톨라니 검사는 영아 엉덩관절 탈구 평가용이므로 척주옆굽음증 선별에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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