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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퇴행성척추염은 노화와 기계적 스트레스에 의한 퇴행성 변화로 척수신경뿌리가 압박되어 등, 배, 다리, 팔로 연관통이 넓게 퍼지는 질환이다. 특히 아침강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데, 아침에 잠에서 깨어날 때 척추가 뻣뻣하게 굳는 느낌이 가장 심하고 움직이면 점차 호전된다.
문진 시 아침강직의 지속 시간과 호전 양상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퇴행성 척추질환은 대개 30분 이내에 호전되는 경향이 있으나, 염증성 질환인 강직척추염은 1시간 이상 지속되며 운동 후에도 호전이 더딘 차이가 있다.
강직척추염도 아침강직을 보이므로 감별이 중요하다. 강직척추염은 천장관절염에서 시작해 대나무척추로 진행하는 자가면역 질환이며, 퇴행성척추염은 신경뿌리 압박에 의한 피부분절성 연관통이 더 두드러진다. 신경학적 검사로 방사통의 분포를 확인하고, 필요 시 영상검사와 혈액검사로 감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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