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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관절징후검사는 몸통굽힘, 몸통폄, 좌우 가쪽굽힘의 4가지 동작만 평가한다. 몸통돌림은 요추부 분절 가동범위가 작고 추간판 병변 변별력이 낮아 평가 항목에서 제외한다.
몸통굽힘 시 뒤가쪽 탈출 환자는 속질핵이 뒤쪽으로 이동하며 하지 방사통이 재현되거나 악화된다. 몸통폄은 중심성 탈출이나 후관절 증후군 감별에 유용하다.
가쪽굽힘은 탈출된 추간판이 신경근에 접촉하는 방향을 간접적으로 확인한다. 같은 쪽 추간공이 좁아지며 동측 신경근 압박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몸통돌림이 후관절 증후군, 천장관절 기능부전, 흉요추 이행부 병변에서는 진단적 가치가 있을 수 있으나, 추간판탈출증의 관절징후검사 맥락에서는 시행하지 않는다. 검사 항목 표준화를 위해 동작을 명확히 한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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