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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척추원반탈출증의 초기 증상은 섬유륜 손상으로 인한 국소적 허리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주를 이룬다.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를 펴기 힘들거나, 허리를 굽히거나 뒤로 펼 때 아픈 증상, 아침에 다리가 뻐근하다가 활동하면 좋아지는 양상, 앉아 있을 때 허리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후기 증상으로 넘어가면 탈출된 수핵이 신경근을 압박하여 하지 방사통이 동반된다. 허리만 아팠던 환자가 허리와 다리가 동시에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은 신경근 침범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이며, 통증은 해당 신경근의 피부분절을 따라 나타난다.
초기와 후기의 감별 핵심은 신경근 압박 징후의 동반 여부이다. 다리 방사통이 나타나면 단순 기계적 통증과 치료 전략이 달라지므로,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압박 수준과 진행 여부를 반드시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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