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손허리뼈목골절을 말하며, 특별한 교정은 필요 없고, 자뼈고랑부목을 사용하여 2~3주 정도 고정이 필요… | 마이메르시 MyMerci
골절
문제

5번째 손허리뼈목골절을 말하며, 특별한 교정은 필요 없고, 자뼈고랑부목을 사용하여 2~3주 정도 고정이 필요한 골절로 옳은 것은?

해설
복서골절
•5번째 손허리뼈목 골절
•특별한 교정은 필요 없으며, 자뼈고랑부목(손허리손가락관절을 70~90°굽힘상태)을 사용하여 2~3주간 고정함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부 골절(Hand Fracture), 그중에서도 주먹을 쥐고 타격했을 때 발생하는 전형적인 골절 패턴을 묻고 있어요. 문제에서 언급된 5번째 손허리뼈목(5th Metacarpal Neck) 골절이라는 해부학적 위치와 자뼈고랑부목(Ulnar Gutter Splint) 고정이라는 치료법이 가장 중요한 단서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복서 골절(Boxer's Fracture)은 주먹으로 단단한 물체를 가격했을 때 축성 압박(Axial Compression)에 의해 5번째 손허리뼈의 목 부분(뼈몸통과 뼈머리 사이의 약한 부위)이 골절되는 것을 말해요. 주로 새끼손가락 쪽 손등이 부어오르고, 골절된 원위부가 손바닥 쪽으로 각형성(Volar Angulation)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대부분의 경우 보존적 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2번이에요. 핵심! 복서 골절은 전위가 심하지 않다면 도수 정복 후 손허리손가락관절(MCP Joint)을 70~90도 굽힘한 상태에서 자뼈고랑부목으로 2~3주간 고정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이렇게 손허리손가락관절을 굽히는 이유는, 신전 시 이완되는 곁인대(Collateral Ligament)가 굽힘 시에는 팽팽해져 골절편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에요. 또한 새끼손가락 폄근의 당기는 힘을 줄여 각형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스미스 골절(Smith's Fx.)은 요골 원위부 골절이지만, 콜레스 골절과 달리 손목이 혼동 주의! 손바닥 쪽으로 전위되는 굴곡 골절(Flexion Fracture)이에요. 손허리뼈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③ 콜레스 골절(Colle's Fx.)은 손을 짚고 넘어졌을 때 발생하는 요골 원위부의 전형적인 혼동 주의! 신전 골절(Extension Fracture)로, '은식기 변형(Dinner Fork Deformity)'이 나타나요. 손허리뼈 골절이 아니에요. ④ 베넷 골절(Bennett Fx.)은 1번째 손허리뼈 바닥(1st Metacarpal Base)의 골절-탈구(Fracture-Dislocation)에요. 엄지손가락에 발생하며, 관절 내 골절이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복서 골절과 발생 부위와 치료법이 완전히 달라요. ⑤ 망치 손가락(Mallet Finger)은 손가락 끝의 폄근건(Extensor Tendon)이 파열되거나 찢김골절(Avulsion Fx.)이 발생하여 원위 손가락뼈사이관절(DIP Joint)을 능동적으로 펴지 못하는 상태예요. 손허리뼈 골절이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복서 골절의 허용 가능한 각형성 정도는 40도 미만이지만, 임상적으로는 30도 이상이면 도수 정복을 고려해요. 정복 후에는 반드시 회전 변형(Rotational Deformity)을 확인해야 하는데, 이는 손가락을 굽혔을 때 모든 손가락이 손배뼈결절(Scaphoid Tubercle)을 향하는지 확인하여 평가해요. 만약 새끼손가락이 다른 손가락 위로 겹쳐진다면(Scissoring), 회전 변형이 있는 것이므로 도수 정복이 불충분하거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복서 골절은 5번째 손허리뼈 목의 가로 골절로, 주먹을 쥐고 칠 때 발생합니다. 대부분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며, MCP 관절을 굽힌 상태로 부목 고정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한눈에 비교!:
구분복서 골절베넷 골절
위치5번째 손허리뼈 목1번째 손허리뼈 바닥
기전주먹 타격 (축성 압박)엄지에 가해진 축성 부하
치료보존적 (자뼈고랑부목)수술적 (핀 고정술 등)

치료기전 포인트: 자뼈고랑부목 고정 시 MCP 관절을 70~90도 굽히는 이유는, 곁인대를 팽팽하게 만들어 골절 부위의 안정성을 높이고, 뼈사이근(Interosseous Muscle)의 구축을 예방하기 위함이에요.
암기 팁: '복서(Boxer)'는 '권투 선수'에요. 권투 선수가 상대를 때리다가 새끼손가락 쪽 손등('5번째' 손허리뼈 목)이 부러지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복서'와 '5번째'를 연결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손목과 손의 골절 문제는 각 골절의 해부학적 위치변형의 방향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콜레스(손등 쪽 전위)와 스미스(손바닥 쪽 전위)의 비교, 복서(5번째 손허리뼈 목)와 베넷(1번째 손허리뼈 바닥)의 비교는 매년 출제되는 테마에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골절 이름만 묻지 않고, "자뼈고랑부목 적용 시 손허리손가락관절의 굽힘 각도는?" 또는 "복서 골절의 정복 평가 시 확인해야 할 필수 항목은?"과 같이 치료 테크닉이나 평가 방법을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니 주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20대 남성이 술에 취해 벽을 주먹으로 친 후 새끼손가락 쪽 손등에 심한 통증과 부종이 발생하여 내원했습니다. 단순 방사선(X-ray) 검사상 5번째 손허리뼈 목 골절 및 35도의 손바닥 쪽 각형성이 확인되었어요. 물리치료사는 어떻게 평가하고 치료에 참여해야 할까요?" -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먼저 회전 변형 평가를 위해 환자에게 손가락을 주먹 쥐게 하여 손가락 끝이 겹쳐지는지(Scissoring) 확인합니다. 의사의 도수 정복 후 자뼈고랑부목 적용 시, MCP 관절이 충분히 굽혀졌는지, 근위 및 중위 손가락뼈사이관절(PIP, DIP Joint)은 펴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고정 기간 중에는 부목을 제거하고 능동 관절가동범위(AROM) 운동을 조기에 시작하여 관절 강직을 예방해야 해요. 특히 MCP 관절의 굽힘 구축 예방과 엄지와 새끼손가락의 맞섬(Opposition) 운동이 중요해요.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부목 착용 시 압박으로 인한 궤양이 발생하지 않도록 피부 상태를 관찰해야 해요. 특히 새끼손가락 쪽 자뼈 신경 분포 부위의 감각 저하나 따끔거림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고정 기간 중에는 손목과 팔꿈치, 어깨 관절의 움직임을 장려하여 상지 전체의 기능 저하를 막는 것이 중요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손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있으면 부종이 빨리 빠져요. 부목을 한 상태에서도 손목과 팔꿈치, 어깨 관절은 자주 움직여 주세요. 부목을 풀고 샤워할 때는 절대 손에 힘을 주거나 물건을 잡으면 안 돼요. 손가락을 주먹 쥐었다 펴는 연습을 하루에 10회씩, 1세트에 10번씩 천천히 해주세요. 손가락이 휘어 보이거나 특정 부위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으면 바로 알려주세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복서 골절은 단순해 보이지만,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손가락의 회전 변형이나 MCP 관절의 신전 구축이 남아 주먹을 완전히 쥐지 못하는 기능적 장애가 생길 수 있어요. 특히 젊은 남성 환자들은 '금방 낫겠지' 하고 방치하거나 무리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치료의 성패는 초기 적절한 고정과 꾸준한 재활 운동, 그리고 환자 교육에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