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편측 무시(Unilateral Neglect)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검사 도구들을 구별하는 문제예요.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여러 개의 직선이 그려져 있고 그
정중앙을 수직선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검사는
직선이등분 검사(Line Bisection Test)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편측 무시는 뇌졸중 후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손상된 대뇌 반구의 반대쪽 공간에 제시된 자극을 인지하지 못하는 장애예요.
핵심! 주로
우측 대뇌반구(Right Hemisphere), 특히 두정엽(Parietal Lobe) 손상 시 왼쪽 공간 무시가 발생해요. 직선이등분 검사는 환자가 직선의 중간 지점을 찾을 때, 무시된 쪽(주로 왼쪽)으로 치우쳐 표시하는 현상을 관찰하는 평가 도구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직선이등분 검사는 문제의 그림과 정확히 일치하는 검사 방법이에요. 검사지는 여러 개의 수평선으로 구성되어 있고, 환자에게 각 선의
정중앙을 표시하도록 지시합니다. 왼쪽 무시 환자의 경우, 실제 중앙보다
오른쪽으로 크게 치우친 지점을 중앙이라고 표시하는 특징을 보여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MVPT(Motor-Free Visual Perception Test)는 시지각 능력을 평가하는 포괄적인 검사지만, 운동 요소를 배제한 그림 카드로 구성되어 있어 직선 긋기 과제가 아니에요.
②번 LOTCA(Loewenstein Occupational Therapy Cognitive Assessment)는 인지 및 지각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배터리로, 지남력, 시지각, 공간지각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요.
③번 알버트 검사(Albert's Test)는 종이에 흩어져 있는 여러 개의 짧은 선들 중
모든 선을 지워나가는 검사로, 직선의 중앙을 나누는 이등분 과제와는 달라요.
④번 시지각검사(Visual Perception Test)는 시지각을 평가하는 포괄적인 검사명으로, 직선이등분 검사 같은 특정 검사 도구의 고유 명칭이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편측 무시 평가에는
직선이등분 검사 외에도
알버트 검사(선 지우기),
시계 그리기 검사(Clock Drawing Test),
별 지우기 검사(Star Cancellation Test) 등이 있어요. 이들 검사는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다 함께 실시하여 무시의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개념 정리
직선이등분 검사(Line Bisection Test)
- 목적: 편측 공간 무시 평가
- 방법: 18개 이상의 수평선이 그려진 용지에서 각 선의 정중앙을 표시하도록 지시
- 양성 소견: 중앙에서 일정 비율 이상 벗어난 경우 (주로 오른쪽으로 편향)
- 손상 뇌 영역: 우측 두정엽, 전두엽, 시상 등
한눈에 비교!
| 검사 도구 | 주요 과제 | 평가 영역 |
|---|
| 직선이등분 검사 | 선의 중앙 표시하기 | 공간 무시 |
| 알버트 검사 | 짧은 선 모두 지우기 | 공간 무시 |
| 시계 그리기 검사 | 시계판 그리고 숫자 채우기 | 반측 무시, 실행증 |
| MVPT | 그림 카드 지적하기 | 전반적 시지각 |
| LOTCA | 다양한 인지-지각 과제 | 인지 및 시지각 |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편측 무시 평가 도구는 신경계 물리치료 영역에서 단골 출제 주제예요. 특히
알버트 검사와 직선이등분 검사의 차이점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오니, 각 검사의 지시사항과 그림 형태를 정확히 구별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검사명과 그림을 매칭하는 문제 외에도, "왼쪽 편측 무시 환자에게 직선이등분 검사를 실시할 때 예상되는 반응은?"과 같은
임상 추론형 문제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