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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뇌졸중 환자의 마비측 팔 운동
마비측에 체중을 지지시킴으로써 어깨의 안정성을 높이고, 손목과 손가락 굽힘근을 신장시켜 준다.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에서 마비측 손바닥을 지지면에 대고 팔꿉관절을 편 채 체중을 싣는 자세는 근위부 안정성을 기반으로 원위부 연부조직 길이를 회복시키는 대표적 중재다. 이 자세에서 어깨 관절에 압박 부하가 가해져 고유수용성 감각 입력이 증가하고 돌림근띠 동원이 촉진되어 어깨 안정성이 높아진다.
동시에 손목과 손가락은 폄 방향으로 위치하여 뇌졸중 후 굽힘근 협력 작용으로 단축된 손목·손가락 굽힘근에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신장 자극을 제공한다. 팔꿉관절 폄은 손목·손가락 굽힘근을 보다 완전히 늘이기 위한 자세 조건으로 작용한다.
이완성 단계에서는 어깨반탈구 위험이 높으므로 체중부하 시 어깨 정렬을 확인하고 과도한 압박이나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점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팔꿉관절 굽힘근 신장이 주된 목적이 아니며, 팔꿉관절을 굽힌 상태에서는 손목·손가락 굽힘근에 충분한 신장이 가해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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