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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선천성엉덩관절탈구는 발달성엉덩관절이형성증의 가장 심한 형태로, 관절순이 절구 안으로 말려 들어가 넙다리뼈머리의 중심성 정복을 기계적으로 방해하는 것이 핵심 병태기전이다.
생후 3개월까지는 Ortolani 검사와 Barlow 검사를 통해 넙다리뼈머리가 절구 가장자리를 넘어갈 때 느껴지는 clunk를 촉진한다. Ortolani는 탈구된 머리를 환원시키는 조작, Barlow는 정복된 관절을 후방 탈구시키는 조작이다.
주요 위험인자는 임신 3분기의 둔위 자세와 가족력이다.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연부조직 구축이 진행되어 도수 검사가 어려워지므로, 초음파가 연골성 절구와 넙다리뼈머리의 관계를 평가하는 가장 유용한 영상 도구가 된다.
중간볼기근 약화로 인한 Trendelenburg 보행이나 엉덩정강근막띠 구축은 기능적 또는 후천적 문제로, 구조적 탈구인 선천성엉덩관절탈구와 감별해야 한다. 넙다리뼈머리 무혈성괴사는 4~8세에 발생하는 혈행 장애로 시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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