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전도 검사상 깊은종아리신경(deep peroneal nerve) 마비로 진단받은 50세 여성 환자가 물리치… | 마이메르시 MyMerci
척수(말초) 신경손상 검사 및 평가
문제

근전도 검사상 깊은종아리신경(deep peroneal nerve) 마비로 진단받은 50세 여성 환자가 물리치료실에 내원하였다. 다음 중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옳은 것은?

해설

종아리신경병증

•발처짐(foot drop), 발처짐보행(steppage gait)

•발목관절의 발등굽힘 및 가쪽들림, 발가락관절의 펴는 동작의 기능 약화
•감각상실 부위: 발등, 엄지발가락 등쪽
•깊은종아리신경 손상: 앞정강근, 긴 및 짧은 발가락폄근, 셋째종아리근, 긴엄지발가락폄근, 짧은엄지발가락폄근 마비
•얕은종아리신경 손상: 긴종아리근, 짧은종아리근 마비
•발목굴증후군 손상: 정강뼈신경병증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종아리신경(Peroneal Nerve) 중에서도 핵심! 깊은종아리신경(Deep Peroneal Nerve) 손상 시 나타나는 운동 및 감각 마비 증상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종아리신경(Peroneal Nerve)은 무릎 바깥쪽 종아리뼈머리(Fibular Head) 부근을 감고 돌아 내려오며, 크게 깊은종아리신경(Deep Peroneal Nerve)얕은종아리신경(Superficial Peroneal Nerve)으로 갈라져요. 각 분지는 지배하는 근육과 감각 영역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물리치료사는 해부학적 주행 경로와 기능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환자의 손상 부위를 정확히 평가하고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4번: 발처짐(Foot Drop)이에요. 핵심! 깊은종아리신경(Deep Peroneal Nerve)이 마비되면 발목을 발등 굽힘(Dorsiflexion)하는 주된 근육인 앞정강근(Tibialis Anterior)과 발가락을 펴는 근육들(긴발가락폄근, 긴엄지폄근 등)이 약화되거나 마비돼요. 이로 인해 중력에 의해 발이 아래로 떨어지는 발처짐(Foot Drop)이 나타나며, 걷는 동안 발끝이 땅에 끌리지 않도록 무릎을 높이 올리는 발처짐보행(Steppage Gait)을 보이게 돼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종아리신경의 깊은 가지와 얕은 가지의 기능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① 발바닥 쪽 감각: 발바닥의 감각은 정강뼈신경(Tibial Nerve)의 지배 영역이에요. 깊은종아리신경의 감각 영역은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의 발등 부위예요. ② 긴종아리근 약화: 긴종아리근(Peroneus Longus)은 발목을 가쪽들림(Eversion)하는 근육으로, 혼동 주의! 얕은종아리신경(Superficial Peroneal Nerve)의 지배를 받아요. ③ 발바닥 굽힘 약화: 발목의 발바닥 굽힘(Plantar Flexion)을 담당하는 대표 근육은 장딴지근(Gastrocnemius)가자미근(Soleus)이며, 이들은 정강뼈신경(Tibial Nerve)의 지배를 받아요. ⑤ 발목굴증후군 손상: 발목굴증후군(Tarsal Tunnel Syndrome)은 발목 안쪽 복사뼈(Medial Malleolus) 뒤쪽의 발목굴에서 정강뼈신경(Tibial Nerve)이 압박되어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발바닥의 통증, 저림, 감각 이상이 주로 나타나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발처짐을 유발하는 다른 원인으로는 L4-5 디스크 탈출증(Herniated Disc)에 의한 L5 신경근병증(Radiculopathy), 좌골신경(Sciatic Nerve)의 종아리신경 분지 손상, 또는 중추신경계 질환(뇌졸중 등)이 있어요. 감별 진단을 위해 근전도 검사(EMG)와 신경전도검사(NCV), 그리고 도수근력검사(MMT)감각 평가가 필수적이에요. 개념 정리
구분깊은종아리신경 (Deep Peroneal N.)얕은종아리신경 (Superficial Peroneal N.)정강뼈신경 (Tibial N.)
주요 운동발등굽힘(Dorsiflexion), 발가락폄발목 가쪽들림(Eversion)발바닥굽힘(Plantarflexion), 발가락굽힘
대표 근육앞정강근(Tibialis Ant.)긴종아리근, 짧은종아리근장딴지근, 가자미근
감각 영역엄지/둘째 발가락 사이 발등발등 대부분, 종아리 아래 앞·가쪽발바닥 전체
손상 시 증상발처짐(Foot Drop)발목 가쪽들림 약화발바닥 굽힘 약화, 발바닥 감각 저하
한눈에 비교! 발처짐(Foot Drop)을 일으키는 원인을 반드시 비교해 두세요. - 혼동 주의! 말초신경 손상: 깊은종아리신경(Deep Peroneal N.) 마비. 발등굽힘만 선택적으로 약화. - 신경근병증(Radiculopathy): L5 신경근 압박. 발등굽힘 + 발가락 폄 + 엉덩관절 벌림 약화 가능. - 중추신경계 손상(UMN): 뇌졸중 등. 경직(Spasticity)을 동반한 발바닥굽힘-안쪽들림 패턴(Equinovarus)이 흔함. 치료기전 포인트 기능적 전기자극(FES;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은 종아리신경 손상 환자의 발처짐 보행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에요. 유각기(Swing Phase)에 맞춰 전기 자극을 주어 앞정강근을 수축시켜 발등굽힘을 보조해 발끌림을 방지하고 보행 패턴을 정상화하는 원리예요. 발목-발 보조기(AFO)와 병행하면 더 효과적인 보행이 가능해요. 암기 팁 종아리뼈 머리(Fibular head) 바로 아래로 종아리신경이 지나가니, 이 부위의 외상이나 석고 붕대(Cast)에 의한 압박이 발처짐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종아리뼈 머리 = 발처짐”을 연결지어 외우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종아리신경의 깊은 가지와 얕은 가지의 운동 및 감각 기능을 표로 구분하는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돼요. 특히 발처짐(Foot Drop)은 중추성(뇌졸중)과 말초성(종아리신경병증, L5 신경근병증)의 감별 포인트와 함께 자주 묻는 핵심 증상이니 반드시 완벽히 정리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깊은종아리신경 손상 증상'을 고르는 것을 넘어, 'OO보행을 보이는 환자의 신경 손상 부위와 그에 맞는 보조기 및 전기치료 방법을 고르시오'와 같은 평가-치료 통합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 보행 패턴과 평가도구(Berg Balance Scale, Timed Up and Go test)까지 연계하여 공부하는 것이 중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3주 전 무릎 아래 석고 붕대를 하고 지내다가 최근 제거한 50세 여성 환자분이 '걸을 때 발이 땅에 자꾸 끌려서 넘어질 것 같아요'라고 호소하며 물리치료실에 내원하셨어요. 걸음걸이를 관찰하니 무릎을 평소보다 높이 올려 걷는 발처짐보행(Steppage Gait)을 보이고, 바로 누운 자세에서 발목을 몸 쪽으로 당기지 못했어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핵심! 주관적 평가 시 발의 저린 감각(Numbness) 부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환자가 '발등이 저리고, 특히 엄지발가락 쪽이 더 그래요'라고 말한다면 깊은종아리신경 손상을 더욱 의심할 수 있어요. 객관적 평가에서는 도수근력검사(MMT)를 통해 발등굽힘, 발가락 폄, 발목 가쪽들림 근력을 각각 평가하여 깊은 가지와 얕은 가지의 손상 여부를 감별해야 해요. 신경전도검사(NCS)근전도(EMG) 결과를 통해 정확한 손상 정도를 파악한 후, 초기에는 발목-발 보조기(AFO) 착용 훈련과 기능적 전기자극(FES)을 병행하여 안전한 보행을 확보하는 것이 치료의 우선순위예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위험신호(Red Flag)! 발처짐이 갑자기 발생했거나, 감각 저하 부위가 급속히 넓어지고,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과 같은 응급 상황을 의심해야 하므로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해요. 또한, 무릎 바깥쪽 종아리뼈머리 부위를 무리하게 마사지하거나 압박하는 것은 손상된 신경을 더 자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가정운동프로그램(HEP)으로 발등굽힘 등척성 운동보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의 체중 이동 훈련을 교육해야 해요. 특히, 의자에 앉아 발뒤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발가락만 들어 올리는 연습을 하루 3회, 10분씩 하도록 안내하고, 딱딱한 신발보다는 발목을 약간 지지해 줄 수 있는 신발을 신도록 조언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중요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물리치료사는 환자의 걸음걸이만 봐도 어느 근육이나 신경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해요! 발처짐은 국시뿐만 아니라 임상에서도 흔히 만나는 문제이니, 해부학적 신경 주행 경로와 근육 기능을 완벽히 이해하고, FES 같은 치료 기술의 작동 원리와 적용 방법까지 연결 지어 공부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랍니다. 발처짐 환자가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돕는 물리치료사가 되길 응원할게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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