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톱니근과 등세모근의 동시마비 시 팔을 들 수 있는 각도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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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복합체
문제

앞톱니근과 등세모근의 동시마비 시 팔을 들 수 있는 각도로 옳은 것은?

해설
앞톱니근 & 등세모근 동시마비
어깨뼈의 안정성이 파괴되어 팔을 들 수 없음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은 어깨복합체의 구성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깨뼈(Scapula)의 역동적 안정성에 관여하는 두 핵심 근육인 앞톱니근(Serratus Anterior)등세모근(Trapezius)의 기능을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어깨 벌림(Shoulder Abduction) 또는 굽힘(Shoulder Flexion))은 단순히 위팔뼈(Humerus)만 움직여서 되는 것이 아니라, 어깨뼈가 적절하게 위쪽 돌림(Upward Rotation)을 하고 안정적으로 고정되어야 완성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어깨뼈 위쪽 돌림 짝힘(Scapular Upward Rotation Force Couple)은 위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에 필수적입니다. 이 짝힘은 등세모근(Trapezius)의 위/아래 섬유와 앞톱니근(Serratus Anterior)의 아래 섬유가 함께 작용하여 만들어집니다. 만약 이 두 근육이 동시에 마비(Simultaneous Paralysis)되면, 어깨뼈가 위쪽으로 회전하지 못하고 안정적으로 고정되지도 못합니다. 어깨뼈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위팔을 들려고 하면, 위팔뼈는 어깨뼈를 고정점으로 삼지 못하고 빙글빙글 도는 헛돌림 현상만 나타날 뿐, 실질적인 팔의 높이는 전혀 만들어지지 않아요. 결론적으로 팔을 들 수 없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들 수 없다'가 정답입니다. 핵심! 어깨가슴관절(Scapulothoracic Joint)의 움직임이 완전히 소실되면, 어깨뼈-위팔리듬(Scapulohumeral Rhythm)이 붕괴됩니다. 어깨뼈가 안정화되지 않으면 어깨세모근(Deltoid)이나 돌림근띠(Rotator Cuff)가 수축하여 위팔을 올리려고 할 때, 어깨뼈 자체가 위팔뼈 쪽으로 끌려 내려오거나 과도하게 움직여 버립니다. 이는 마치 벽에 고정되지 않은 도르래로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려는 것과 같아서, 기능적인 팔 들어 올리기가 불가능해집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②, ③, ④번의 각도들은 특정 근육 하나만 손상되었을 때 가능한 각도로 오인하게 만드는 함정입니다. 예를 들어, 어깨세모근(Deltoid)만 마비된 경우, 초기 벌림은 불가능하더라도 다른 근육의 보상 작용이나 돌림근띠의 힘으로 약간의 각도는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톱니근과 등세모근의 동시 마비는 어깨뼈 자체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이므로, 어떤 각도로도 팔을 능동적으로 들어 올릴 수 없습니다. 이러한 각도를 선택하는 것은 '어깨세모근 단독 마비' 혹은 '돌림근띠 파열' 등의 다른 임상 상황과 혼동한 결과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이 손상은 임상적으로 날개어깨뼈(Winging Scapula)어깨뼈 운동장애(Scapular Dyskinesis)의 가장 심각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 경우 단순히 팔을 드는 동작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들거나 옷을 입는 모든 동작에 심각한 제한이 발생합니다. 긴가슴신경(Long Thoracic Nerve)더부신경(Spinal Accessory Nerve)의 동시 손상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구조주요 기능지배 신경손상 시 증상
앞톱니근(Serratus Anterior)어깨뼈 내밈 및 위쪽 돌림, 흉벽에 고정긴가슴신경(Long Thoracic N.)날개어깨뼈(Winging), 어깨 굽힘 제한
등세모근(Trapezius)어깨뼈 올림, 내밈, 뒤당김, 위쪽 돌림더부신경(Spinal Accessory N.)어깨 처짐, 어깨뼈 아래쪽 돌림, 벌림 제한
두 근육의 동시 마비위쪽 돌림 짝힘 완전 소실긴가슴N. + 더부신경 N.능동적 팔 들어 올리기 절대 불가능
한눈에 비교!
구분앞톱니근 단독 마비등세모근 단독 마비두 근육 동시 마비
팔 들어 올리기제한되나 가능 (보상 작용)어깨 벌림 90도 이상 제한전혀 불가능
대표 징후날개어깨뼈 (밀기 검사 시)어깨뼈 하강 및 아래쪽 돌림완전한 어깨뼈 불안정성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어깨뼈의 동적 안정화 근육의 역할을 매우 중요하게 다룹니다. 특히, 각 근육의 마비 시 나타나는 특징적인 보상 움직임과 능동 관절가동범위의 제한 각도를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니, 이 표를 완벽히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앞톱니근만 마비되었을 때 팔을 들 수 있는 최대 각도는?" 또는 "등세모근 하부 섬유만 손상되었을 때 나타나는 어깨뼈의 위치는?"과 같이 단일 근육 손상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습니다. 손상 근육의 기능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함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앞톱+등세=절대 팔 못 들어!" 라고 기억하세요. 어깨뼈 위쪽 돌림의 양대산맥인 앞톱니근과 등세모근이 동시에 무너지면, 어깨뼈가 위팔뼈를 들어 올려줄 안정적인 기반을 완전히 상실한다는 점을 떠올리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교통사고로 인해 목 부위와 옆구리를 심하게 다친 30대 남성 환자가 재활의학과에 의뢰되었습니다. 환자는 "팔이 전혀 올라가지 않고, 어깨가 빠질 것처럼 무겁고 불안정해요"라고 호소합니다. 환자를 앉은 자세에서 평가해 보니, 어깨뼈(Scapula)가 심하게 아래로 쳐져 있고, 뒤에서 보면 어깨뼈 안쪽 경계가 흉벽에서 심하게 들떠 있는 날개어깨뼈(Winging Scapula)가 관찰됩니다. 환자에게 양팔을 앞으로 들어 올리거나 옆으로 벌리도록 지시하면, 어깨뼈가 고정되지 못하고 위팔뼈를 따라 이상하게 끌려 올라오려는 듯한 움직임만 보일 뿐, 팔은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이는 앞톱니근등세모근의 동시 마비를 강하게 시사하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 주관적 평가(Subjective): 외상의 기전(Mechanism of Injury)을 정확히 파악하고, 팔을 올릴 수 없는 정도와 어깨의 불안정감을 Numerical Pain Rating Scale(NPRS) 또는 DASH(Disabilities of the Arm, Shoulder and Hand) 설문지로 정량화합니다. - 객관적 평가(Objective): 1. 관찰(Observation): 어깨뼈의 정적 위치(하강, 내측 이동) 및 동적 움직임(위쪽 돌림 소실)을 관찰합니다. 2. 특수 검사(Special Tests): 어깨뼈 보조 검사(Scapular Assistance Test)와 어깨뼈 뒤당김 검사(Scapular Retraction Test)를 시행하여, 물리치료사가 수동적으로 어깨뼈를 안정화했을 때 팔의 가동 범위나 통증이 개선되는지 확인합니다. 3. 도수 근력 검사(Manual Muscle Test): 앞톱니근 (밀기 동작 시 날개어깨뼈 관찰), 등세모근 (어깨 으쓱 및 팔 벌림 동작 평가)의 근력을 평가하되, 마비 상태에서는 Grade 0~1 수준입니다. 4. 신경학적 검사: 긴가슴신경, 더부신경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근전도 검사(EMG) 및 신경 전도 속도(NCV) 검사 의뢰가 필요합니다. - 중재 전략(Intervention): 초기에는 완전한 마비 상태이므로 기능적 전기 자극(FES)을 적용하여 근육의 위축을 방지하고, 수동 관절가동운동(PROM)으로 어깨 관절의 구축을 예방합니다. 이후 신경 재지배(Reinnervation)가 진행됨에 따라 근활성도 바이오피드백(EMG Biofeedback)을 이용한 재교육과, 중력이 제거된 상태에서의 점진적인 어깨뼈 안정화 운동(Scapular Stabilization Exercise)을 시작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절대 금기! 신경이 재생되기 전, 저항 운동을 무리하게 시키거나 대상작용(Compensation)을 과도하게 허용하면, 비정상적인 움직임 패턴이 학습되고 이차적인 어깨 충돌 증후군(Shoulder Impingement Syndrome)이나 관절와순 파열(Labral Tear)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 일상생활 지도: 환자에게 "당분간 팔을 들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특히, 건강한 쪽 팔로 물건을 들 때도 마비된 어깨가 더 처지지 않도록 보조기(어깨뼈 지지대) 착용을 권장합니다."라고 교육합니다. - 자세 교육: 거울을 보며 어깨뼈를 중립 위치로 유지하는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책상에 앉을 때 팔걸이에 팔을 올려 어깨뼈가 아래로 처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어깨는 위팔어깨관절(Glenohumeral Joint) 하나만 보면 안 됩니다. 어깨가슴관절(Scapulothoracic Joint)이 안정되어야 비로소 팔이 자유로워져요. 이 문제처럼 앞톱니근과 등세모근이 동시에 마비된 환자는 '움직이는 기반 위에서 팔을 흔드는 것'과 같아서 팔을 전혀 들 수 없습니다. 국가고시를 준비하며 특정 각도(30도, 60도 등)만 암기하려고 하지 말고, '왜 그 근육이 없으면 그 각도 이상이 안 되는지'를 해부학적, 운동학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해가 결국 환자의 기능을 되살리는 진짜 실력이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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