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깨관절(Shoulder Joint, Glenohumeral Joint)의
기능적 위치(Functional Position)를 묻고 있어요. 기능적 위치는 관절 내 부피가 최대가 되고 주변 연부조직의 긴장이 가장 적어 관절이 가장 안정된 상태를 말하며, 부동(Immobilization) 시 이 위치를 표준으로 삼아요.
정답 근거: 어깨관절의 표준 기능적 위치는
45° 굽힘(Flexion), 60° 벌림(Abduction), 30° 안쪽돌림(Internal Rotation)입니다. 이 위치에서 관절낭(Capsule)이 가장 이완되고 관절 내 공간이 최대가 되어, 관절이 굳었을 때 최종 회복 목표가 되는 자세이기도 해요. 따라서 보기 2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1번 안쪽돌림 각도는 20°가 아닌 30°이며, 3번 벌림 각도는 50°가 아닌 60°입니다. 4번과 5번의 굽힘 각도(70°, 90°) 역시 표준 기능적 위치가 아니에요.
혼동 주의! 통증으로 인한 편한 자세(안정위, Resting Position)와 치료적 부동을 위한 자세(기능적 위치)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어깨의 안정위는 벌림 55~70°, 수평모음 30°로 기능적 위치와는 다릅니다.
연관 개념 정리: 기능적 위치는
부목 고정(Splinting)이나 석고 붕대 적용 시 표준 자세로 사용되며, 관절 구축(Joint Contracture) 예방을 위해 중요해요. 어깨 수술 후 고정 시에도 이 위치를 기본으로 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굽힘(Flexion) | 벌림(Abduction) | 안쪽돌림(Internal Rotation) |
|---|
| 어깨 기능적 위치 | 45° | 60° | 30° |
| 어깨 안정위(Resting Position) | 약 30° (벌림 55~70°, 수평모음 30° 상태) | - | - |
한눈에 비교!
핵심! 안정위(Resting Position)는 관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최소이고 통증이 가장 적은 자세로, 관절 가동술이나 평가 시 주로 사용해요. 반면
기능적 위치(Functional Position)는 관절 부동 시 추후 기능 회복을 위해 유지해야 하는 치료적 자세입니다.
암기 팁
어깨 기능적 위치의 각도는 '45-60-30' 세 숫자로 기억하세요. 손을 입에 가져가는 동작(밥 먹는 동작)을 상상하면 굽힘 45°, 벌림 60°, 안쪽돌림 30°의 각도가 자연스럽게 연상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관절별 기능적 위치는 매년 꾸준히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어깨뿐 아니라 엉덩관절, 무릎관절, 팔꿉관절의 기능적 위치도 세트로 암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