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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복합체
문제

등세모근 마비 시 발생하는 운동장애로 옳은 것은?

해설
등세모근 마비 시 척수더부신경의 손상을 초래하고, 어깨뼈 내밈의 대상작용을 위해 어깨올림근, 앞톱니근, 어깨세모근, 큰가슴근을 사용한다. 날개어깨뼈는 앞톱니근 손상 시 관찰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은 어깨복합체의 구성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등세모근(Trapezius)의 기능과 마비 시 나타나는 어깨뼈(Scapula)의 운동장애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등세모근은 핵심! 어깨뼈의 올림, 내밈, 올림과 내밈의 복합 움직임, 그리고 아래쪽 돌림에 관여하며, 특히 상부 섬유는 어깨뼈를 올리고 중부 섬유는 내밈(Retraction)시키는 역할을 해요. 마비가 발생하면 이러한 기능이 소실되어 수동적 장력 상실로 인한 구조적 변화가 나타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등세모근은 척수더부신경(Spinal Accessory Nerve, CN XI)의 지배를 받으며, 이 근육이 마비되면 어깨뼈의 정상적인 위치 유지와 움직임에 심각한 장애가 초래돼요. 혼동 주의! 등세모근 마비는 날개어깨뼈(Winging Scapula)를 일으키는 앞톱니근(Serratus Anterior) 마비, 어깨뼈 내림과 아래쪽 돌림을 유발하는 어깨올림근(Levator Scapulae) 마비와는 완전히 다른 임상 양상을 보이므로 감별이 매우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이 정답이에요. 등세모근이 마비되면 어깨뼈를 능동적으로 올리거나 내밀 수 없게 돼요. 핵심! 상부 등세모근의 마비는 어깨뼈 올림 기능 상실과 더불어, 근육의 정상적인 긴장도가 사라지면서 중력에 의해 어깨뼈가 아래쪽으로 처지는 어깨뼈 내림(Scapular Depression) 현상을 유발합니다. 이는 등세모근의 수동장력(Passive Tension)이 소실되어 어깨뼈의 정상 위치를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날개어깨뼈(Winging Scapula)는 등세모근이 아니라 앞톱니근(Serratus Anterior)이 마비되었을 때 관찰되는 대표적인 징후예요. 앞톱니근은 긴가슴신경(Long Thoracic Nerve)의 지배를 받으며, 이 근육이 약해지면 팔을 앞으로 밀거나 올릴 때 어깨뼈의 안쪽 모서리가 흉곽 뒤쪽으로 들뜨게 됩니다. ②번 긴가슴신경 손상은 앞톱니근을 마비시키는 원인이에요. 등세모근 마비를 초래하는 신경은 척수더부신경(Spinal Accessory Nerve)입니다. 혼동 주의! 이 두 신경 손상은 완전히 다른 증상을 유발하므로, 지배 신경과 작용 근육을 정확히 짝지어 외워야 해요. ③번과 ④번은 등세모근 마비 시 어깨뼈 내밈을 보상하기 위해 사용되는 근육들에 관한 설명이에요. 등세모근 마비 시 어깨뼈 내밈(Retraction)을 위해 대상작용(Compensation)하는 근육은 어깨올림근, 앞톱니근, 어깨세모근, 큰가슴근입니다. 가시위근(Supraspinatus)은 어깨 관절의 외전에 주로 관여하며 어깨뼈 내밈의 대상작용 근육이 아니고, 넓은등근(Latissimus Dorsi)은 어깨 관절의 신전, 내전, 내회전에 관여하지 어깨뼈 내밈의 주요 보상 근육은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등세모근은 상부, 중부, 하부 섬유로 나뉘어 각기 다른 어깨뼈 움직임을 만들어내요. 상부는 올림, 중부는 내밈, 하부는 내림과 위쪽 돌림에 관여합니다. 이 근육의 마비는 신경손상뿐 아니라 뇌졸중 같은 상위운동신경원(UMN) 병변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이때는 경직(Spasticity)이 동반되거나 다른 근육과의 협응 장애로 인해 더욱 복잡한 어깨뼈 운동이상을 초래해요. 또한, 어깨뼈의 운동장애를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는 측면 어깨뼈 활주 검사(Lateral Scapular Slide Test, LSST)가 임상에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개념 정리
구분등세모근(Trapezius) 마비앞톱니근(Serratus Anterior) 마비
지배 신경척수더부신경(CN XI)긴가슴신경(Long Thoracic N.)
주요 징후어깨뼈 내림, 어깨 처짐날개어깨뼈(Winging Scapula)
어깨뼈 위치아래쪽 및 가쪽 변위안쪽 모서리 들뜸
대상작용 근육어깨올림근, 앞톱니근, 어깨세모근, 큰가슴근등세모근, 마름근

한눈에 비교! 등세모근 마비 vs 어깨올림근(Levator Scapulae) 단독 마비: 어깨올림근은 어깨뼈를 올리고 아래쪽 돌림 시키는 근육이에요. 이 근육이 마비되면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뼈 올림에 제한이 생기지만, 등세모근 마비처럼 어깨가 현저히 처지는 모습은 관찰되지 않아요. 등세모근 마비의 핵심은 중력에 저항하는 힘의 상실로 인한 어깨뼈 내림이에요.
치료기전 포인트 등세모근 마비 환자의 물리치료는 약화된 근육의 근력 강화와 대상작용을 최소화하는 운동조절(Motor Control) 훈련에 초점을 맞춰요. 초기에는 중력에 대항한 능동 보조 관절가동범위(Active Assistive ROM) 운동으로 어깨뼈 올림과 내밈을 유도하고, 근전도 바이오피드백(EMG Biofeedback)을 이용해 상부 등세모근의 선택적 활성화를 교육할 수 있어요. 도수치료(Manual Therapy)를 통해 어깨뼈의 정상 정렬을 회복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암기 팁 ‘날개(앞톱니) 퍼덕, 등(세모근) 처짐!’으로 외워 보세요. 앞톱니근이 약하면 어깨뼈가 날개처럼 들뜨고, 등세모근이 약하면 어깨가 축 처진다는 핵심 이미지를 기억하는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어깨뼈 운동장애를 유발하는 근육(등세모근, 앞톱니근, 마름근)과 각각의 지배 신경을 연결 짓는 문제는 국가고시에 매우 자주 출제돼요. 단순히 근육 이름만 묻기보다, 특정 신경 손상 시나리오를 주고 관찰되는 임상 징후를 고르는 형태로 출제되므로 지배 신경과 손상 증상을 정확히 매칭하여 학습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긴가슴신경 손상 시 나타나는 증상은?”, “척수더부신경 손상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어깨뼈의 비정상적인 정렬은?”과 같이 문제의 신경과 근육을 바꿔서 출제될 수 있어요. 또한, “어깨뼈의 내밈 대상작용 근육”을 묻는 지문처럼 특정 움직임에 대한 보상 근육을 세트로 외워두지 않으면 틀리기 쉬운 문제도 빈출이니 주의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경부 림프절 생검(Neck Lymph Node Biopsy) 수술 후 2주가 지난 45세 여성 환자가 오른쪽 어깨가 처지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며 물리치료실에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팔을 앞으로 올리거나 옆으로 올릴 때 오른쪽 어깨에서 통증을 호소하며,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어깨를 으쓱하는 동작이 불가능합니다. 물리치료사는 시진(Inspection)을 통해 오른쪽 어깨뼈가 왼쪽보다 아래쪽으로 처져 있고 가쪽으로 벌어져 있음을 관찰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가장 의심되는 근육 마비와 그에 따른 운동장애는 무엇이며, 어떤 평가와 중재를 계획해야 할까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주관적 평가(Subjective): 환자는 수술 후 발생한 어깨 처짐, 팔을 들 때의 어깨 통증,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없는 기능적 제한을 호소합니다. 객관적 평가(Objective): 핵심! 시진 상 어깨뼈의 비대칭(환측의 내림 및 가쪽 변위)을 확인하고, 능동 관절가동범위 측정 시 어깨 굽힘(Flexion)과 벌림(Abduction)의 제한 및 통증 호(Arc of Pain)를 관찰합니다. 환자에게 어깨를 으쓱(Shrug)하도록 지시했을 때 저항을 주면 환측 어깨뼈 올림이 현저히 저하됩니다. 도수근력검사(MMT)에서 상부 등세모근 근력은 중력 제거 상태에서도 미약하며, 경부 신전이나 가쪽 굽힘 시 대상작용이 두드러집니다. 이는 의인성 척수더부신경(Spinal Accessory Nerve) 손상에 의한 등세모근 마비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평가(Assessment): 신경손상으로 인한 상부 등세모근 마비로 인한 어깨뼈 운동장애 및 기능적 제한. 계획(Plan): 초기에는 신경 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저강도 전기자극치료(Low-level Electrical Stimulation)를 적용하고, 약화된 등세모근을 위한 중력 제거 상태에서의 능동 보조 운동, 그리고 어깨뼈 정렬을 유지하기 위한 테이핑(Taping)을 실시합니다. 점진적으로 어깨뼈 안정화 운동(Scapular Stabilization Exercise)과 일상생활동작(ADL) 훈련을 통해 기능 회복을 도모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마비된 근육에 과도한 부하를 주는 고강도 운동이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은 절대 피해야 해요. 통증은 조직 손상의 신호이므로, 통증이 발생하는 범위 이상의 수동 관절가동운동은 금기입니다. 대상작용이 심한 환자에게 무리하게 반복 운동을 시킬 경우, 오히려 잘못된 움직임 패턴만 고착화되고 이차적인 관절 통증이나 근육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어깨뼈의 정상 정렬 상태가 어떤 것인지 거울을 통해 교육하고, 일상생활에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을 피하며, 팔을 사용할 때 어깨를 으쓱이지 않고 등세모근의 하부 섬유를 이용해 어깨뼈를 안정화하는 방법을 교육해요. 핵심! 가정 운동 프로그램으로는 벽에 손을 대고 어깨뼈를 뒤쪽으로 조이는 운동(Scapular Setting)을 하루 3회 이상 실시하도록 처방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등세모근 마비는 생각보다 임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문제예요. 환자는 어깨 통증만 호소할 수 있지만, 그 근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단순히 어깨 관절만 치료하는 우를 범할 수 있어요. 항상 ‘어깨뼈의 위치와 움직임’을 먼저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면, 겉으로 드러난 증상 뒤에 숨은 진짜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국시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물리치료사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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