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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복합체
문제

어깨세모근과 가시위근이 마비되었을 때, 위팔을 올리는 작용을 하는 근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위팔두갈래근 긴갈래는 어깨세모근과 가시위근이 마비되었을 때 위팔을 올리는 작용을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은 어깨복합체의 구성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어깨세모근(Deltoid)가시위근(Supraspinatus)의 마비 시, 위팔을 올리는(어깨 벌림) 기능을 보상하는 근육을 묻는 문제예요. 정상적인 어깨 벌림은 주로 어깨세모근과 가시위근이 담당하지만, 이들이 마비되면 주변 근육들이 그 기능을 대신하려는 보상 작용이 나타나요. 이 중 위팔두갈래근 긴갈래(Long Head of Biceps Brachii)는 그 해부학적 위치와 주행 방향 때문에 어깨 벌림을 일부 보조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어깨관절(Glenohumeral Joint)의 벌림(Abduction)에는 크게 두 개의 주동근이 있어요. 핵심! 가시위근(Supraspinatus)은 벌림 초기 0~30도 구간에서 주로 작용하여 위팔뼈 머리를 관절오목 쪽으로 안정화시키며 벌림을 시작하고, 어깨세모근(Deltoid)은 특히 중간 섬유가 30도 이후의 강력한 벌림을 담당해요. 이 두 근육이 마비되면 능동적인 어깨 벌림이 심각하게 제한되며, 이를 혼동 주의! 어깨 벌림 불완전 마비라고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4번 위팔두갈래근 긴갈래가 정답이에요. 이 근육은 위관절오목결절(Supraglenoid Tubercle)에서 일어나 위팔뼈의 결절사이고랑(Intertubercular Groove)을 따라 주행해요. 이 주행 방향이 위팔뼈 머리 위쪽을 지나가기 때문에, 수축 시 위팔뼈 머리를 아래쪽으로 미끄러지게 하면서도 위팔을 들어 올리는(벌림) 작용을 보조할 수 있어요. 특히 어깨세모근과 가시위근이 마비된 환자에게서 위팔두갈래근 긴갈래의 보상 작용이 임상적으로 관찰되며, 이는 어깨 벌림 근력 평가 시 중요한 감별 포인트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가시위근: 문제에서 마비되었다고 주어진 근육이므로, 보상 작용을 기대할 수 없어 오답이에요.
어깨세모근: 마찬가지로 마비된 근육이므로 오답이에요. 정상 해부학 지식과 문제 조건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위팔세갈래근(Triceps Brachii): 주로 팔꿈치 폄(Elbow Extension)을 담당하며, 긴갈래는 어깨 폄과 모음에 관여하므로 어깨 벌림 보상과는 거리가 멀어요.
위팔두갈래근 짧은갈래(Short Head of Biceps Brachii): 부리돌기(Coracoid Process)에서 일어나 팔꿈치 굽힘과 어깨 굽힘에는 도움을 주지만, 해부학적 주행 방향상 어깨 벌림을 보상하는 작용은 미미해요. 혼동 주의! 위팔두갈래근의 두 갈래 중 긴갈래만이 유일하게 어깨 벌림 보상에 기여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어깨 벌림 주동근의 역할 분담과 보상 기전
근육주요 작용비고
가시위근벌림 초기 0~30도 시작, 위팔뼈 머리 안정화회전근개(Rotator Cuff) 구성
어깨세모근벌림 30~90도 강력한 주동근앞/중간/뒤섬유로 구분
위팔두갈래근 긴갈래위팔뼈 머리 하방 활주, 벌림 보조주동근 마비 시 보상 작용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특정 근육 마비 시 어떤 근육이 보상 작용을 하는지, 그 해부학적 근거를 묻는 문제가 빈출돼요. 단순히 근육 이름을 외우는 것을 넘어, 각 근육의 정지(Insertion)와 주행 방향(Line of Pull)이 관절 움직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운동역학적으로 이해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가시위근과 어깨세모근 마비 환자에게서 능동적 어깨 벌림이 일부 가능하다면, 어떤 근육의 작용으로 의심하는가?" 또는 "다음 중 위팔두갈래근 긴갈래가 보조할 수 있는 어깨 움직임은?"과 같은 임상 추론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55세 남성 환자가 오토바이 사고 후 위팔신경얼기(Brachial Plexus) 위쪽 줄기 손상으로 어깨세모근과 가시위근의 완전 마비(MRC Grade 0)를 진단받았어요. 환자는 팔을 옆으로 전혀 들어 올리지 못한다고 호소하지만, 물리치료사가 손목을 고정하고 위팔두갈래근을 촉진하며 천천히 벌림을 시도하게 했을 때, 위팔두갈래근의 강한 수축과 함께 약간의 어깨 벌림(10~15도)이 관찰되었어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주관적 평가 시 "팔을 옆으로 들 수 없지만, 팔꿈치를 구부리려고 할 때 어깨가 약간 들리는 느낌이 들어요"라는 환자의 진술이 핵심이에요. 객관적 평가에서는 도수근력검사(MMT)를 통해 어깨세모근, 가시위근의 근력을 등급화하고, 위팔두갈래근의 보상 작용 유무를 감별해요. 어깨 벌림 MMT 시 검사자는 한 손으로 환자의 팔꿈치를 잡고, 다른 손으로 위팔두갈래근 힘줄을 촉진하여 근수축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이 보상 작용을 바탕으로 기능적 전기자극(FES)이나 근력 강화 운동을 계획할 수 있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환자에게 "지금 팔이 들리지 않는 건 어깨 근육이 약해져서 그래요. 하지만 위팔두갈래근이라는 다른 근육이 도와주려고 하고 있으니, 이 근육을 살리는 운동이 중요해요"라고 설명해 주세요. 가정운동프로그램(HEP)으로, 팔꿈치를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통증이 없는 범위 내의 수동적 어깨 벌림 운동과 위팔두갈래근 등척성 수축 운동을 교육해요. 핵심! 보상 작용을 무조건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 기능 회복의 단서로 활용할 수 있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임상에서 어깨 벌림 MMT를 할 때, 환자가 팔을 옆으로 들지 못하는데도 위팔두갈래근이 불룩해지는 걸 보면 '아, 긴갈래가 열심히 보상하고 있구나' 하고 바로 알아챌 수 있어야 해요. 단순히 근육 이름과 작용을 암기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신경 손상 부위에 따른 근력 약화 패턴과 보상 움직임을 해부학적으로 연결 지어 이해하는 게 진짜 전문가의 역량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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