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노로바이러스(Norovirus) 감염증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과 역학적 특징을 묻고 있어요. 문제에서 제시된 '평균 24~48시간 잠복기', '갑자기 구역, 구토, 설사, 복통', '48~72시간 후 자연 회복', '만성 보균자 없음', '해산물/과일/야채 매개',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가 중요한 예방법'은 모두 노로바이러스 감염의 특징이에요.
정답 근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노로바이러스는 비세포성 병원체로,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에요. 잠복기가 짧고 증상 발현이 갑작스러우며, 구토 증상이 특히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죠. 감염 경로는 오염된 해산물(특히 굴), 채소, 과일 섭취 또는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한 2차 감염이 주를 이루며,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해 집단 발생이 흔해요. 회복 후에도 바이러스가 2주 정도 배출될 수 있지만, 만성 보균 상태는 존재하지 않아요.
오답 분석
| 선택지 | 잘못된 이유 | 주요 특징 |
|---|
| 1. 웰치균 | 잠복기(8~22시간)가 더 길고, 설사 위주이며 구토는 드물어요. 주로 육류 조리 음식과 관련 있어요. | Clostridium perfringens, 장독소형 |
| 2. 살모넬라 | 잠복기(6~72시간, 평균 12~36시간)가 다양하고, 발열, 두통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되며, 만성 보균자가 존재할 수 있어요. | Salmonella spp., 가금류/계란 관련 |
| 3. 보툴리누스 | 신경계 증상(복시, 연하곤란, 호흡마비)이 주 증상이며, 구토/설사 같은 위장관 증상은 초기에만 나타나요. 통조림 식품과 관련 있어요. | Clostridium botulinum, 신경독소형 |
| 4. 포도알균 | 잠복기(1~6시간)가 매우 짧고, 구토가 심하며 설사는 덜해요. 주로 피부 감염자가 조리한 유제품/밥 관련이에요. | Staphylococcus aureus, 장독소형 |
국시 빈출 포인트
혼동 주의! 노로바이러스는
바이러스성 식중독으로, 항생제 치료가
효과가 없어요. 치료는 수분/전해질 보충 등의 대증요법이 전부입니다.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손씻기와 오염된 표면의 소독(염소계 소독제 사용), 그리고 조리 음식의 충분한 가열(85℃ 이상 1분 이상)이에요. 특히 겨울철(
Winter vomiting disease라고도 불림)에 유행하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