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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관리
문제

여름에 호발하며, 어패류 섭취로 발생하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나 열에 약하여 가열해서 먹을 경우 예방이 가능한 식중독의 원인균은?

해설
장염 비브리오는 원인식품이 해산물, 오징어, 바닷고기(70%가 어패류)가 대부분이며, 2차 오염을 받은 도시락, 샐러드 등도 원인이 되어 여름철에 집중 발생한다. 설사, 복통, 구토 등 급성 위장염 증상을 나타내며, 60℃에서 2분간 가열하면 예방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특정 계절, 원인 식품, 증상, 예방법을 통해 원인균을 식별하는 문제입니다. 장염 비브리오균(Vibrio parahaemolyticus)은 해수에 서식하는 호염성 세균으로, 여름철 수온이 상승할 때 급격히 증식합니다. 어패류(생선, 조개류, 오징어 등)를 날것 또는 불충분히 조리된 상태로 섭취하면 감염됩니다. 주요 증상은 수시간 내에 발현하는 급성 위장염(구토, 설사, 복통)입니다. 이 균은 열에 매우 약해 60℃에서 2분간 가열하면 사멸하므로,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1. 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사람의 피부나 코 점막에 상재하며, 주로 혼동 주의! 도시락, 샌드위치, 크림류 등에서 증식합니다. 열에 의해 생성된 독소는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아 예방이 어렵습니다.
2. 보툴리즘균(Clostridium botulinum): 통조림, 병조림, 발효식품 등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증식하며, 신경 마비 증상(이중시, 연하곤란 등)이 특징입니다. 독소는 80℃ 30분 가열로 파괴 가능하지만, 문제의 증상과 원인 식품이 맞지 않습니다.
3. 웰치상구균(Clostridium perfringens): 대량 조리된 고기 요리, 카레, 스튜 등이 주 원인이며, 설사와 복통이 주증상이고 구토는 드뭅니다. 포자 형태는 열에 강합니다.
4. 살모넬라균(Salmonella spp.): 주로 계란, 가금류, 우유 등이 원인이며, 구토보다는 고열과 심한 설사가 더 두드러집니다. 가열로 예방 가능하지만, 문제에서 강조된 '어패류'와 '여름 호발' 특징이 장염 비브리오보다 덜 뚜렷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식중독 원인균을 공부할 때는 4가지 요소(계절성, 원인 식품, 주요 증상, 예방법/특성)를 표로 정리해 비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장염 비브리오는 "여름 + 어패류 + 구토/설사 + 가열 예방 가능"이라는 키워드 묶음으로 확실히 암기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여름철 급성 위장염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를 간호할 때, 반드시 식이력을 상세히 청취해야 합니다. "최근 24시간 이내에 생선회, 굴, 오징어 등을 드셨나요?"라고 질문하여 장염 비브리오 감염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주요 간호 중재는 탈수 예방 및 관리입니다. 구토와 설사로 인한 체액과 전해질 손실을 모니터링하고, 경구 또는 정맥 수액 공급을 통해 보충합니다. 환자 교육의 핵심은 "해산물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드시고,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여름에 생선회 먹고 속이 안 좋아진 환자분 오시면, 장염 비브리오를 먼저 떠올리게 돼요. 수액 놓으면서 "다음엔 꼭 익혀 드세요!"라고 말하는 게 저의 여름철 필수 코스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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