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용수 수질기준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환경보건관리
문제

음용수 수질기준으로 옳은 것은?

해설

① 납: 0.01 mg/L를 넘지 아니할 것

② 수은: 0.001 mg/L를 넘지 아니할 것 

③ 암모니아성 질소: 0.5 mg/L를 넘지 아니할 것 

⑤ 총대장균군: 100 mL에서 검출되지 아니할 것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환경보건공중보건의 기초가 되는 음용수 수질기준을 묻고 있어요. 간호사는 지역사회 보건 관리와 건강 교육을 담당하므로, 안전한 식수 기준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4의 '일반세균: 1 mL 중 100 CFU를 넘지 아니할 것'은 정확한 기준입니다. 일반세균은 물의 일반적인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이 기준은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답 분석:
  1. : 기준은 0.01 mg/L 이하입니다. 보기의 0.1 mg/L는 너무 높은 수치예요.
  2. 수은: 기준은 0.001 mg/L 이하입니다. 보기의 0.01 mg/L는 기준보다 10배 높아요.
  3. 암모니아성 질소: 기준은 0.5 mg/L 이하입니다. 보기의 0.1 mg/L는 너무 엄격한(잘못된) 수치예요.
  4. 총대장균군: 기준은 '100 mL에서 검출되지 아니할 것'입니다. 즉, '0 CFU'가 기준이에요. 보기의 10 CFU는 허용 기준이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항목수질 기준비고
납(Pb)0.01 mg/L 이하중금속, 신경계 독성
수은(Hg)0.001 mg/L 이하중금속, 미나마타병 원인
암모니아성 질소0.5 mg/L 이하유기물 오염 지표
일반세균1 mL 중 100 CFU 이하일반 오염도 지표
총대장균군100 mL 중 검출불가분변 오염 최종 지표
혼동 주의! '총대장균군'과 '대장균'은 다릅니다. 총대장균군은 분변 오염의 간접 지표이며, 대장균은 직접 지표입니다. 둘 다 수질 기준은 '검출되지 아니할 것'이에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지역사회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서, 취약 계층 주민의 집을 방문했을 때 물이 탁하고 냄새가 난다고 호소하는 경우를 가정해볼게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각적인 위험 평가: 구토,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관 증상이 있는지 먼저 사정합니다. 증상이 있다면 의료적 처치가 우선이에요. 2. 안전한 식수 공급 확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즉시 생수 구매 또는 끓여 먹도록 교육합니다. "물은 반드시 1분 이상 끓여서 식혀 마시세요"라고 명확히 지도합니다. 3. 보건소 신고 및 검체 채취 안내: 해당 가정의 수돗물 샘플을 채취해 보건소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도록 조치합니다. 이때 채취 방법(멸균 용기, 직수 채취 등)을 정확히 알려줘야 해요. 4. 건강 교육: 수질 기준(일반세균, 대장균군 등)과 오염 시 나타날 수 있는 건강 영향(설사병, 중금속 중독)에 대해 설명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질 문제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문제예요. 기준 수치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진짜 간호사의 역량이에요. 특히 영유아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은 더 세심히 챙겨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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