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의 정수과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환경보건관리
문제

상수의 정수과정은?

해설

정수의 과정은 침전(보통 침전, 약품 침전) ⇨ 폭기(CO2, CH4, NH4 등과 산소 교환) ⇨ 여과(완속, 급속) ⇨ 소독(가열법, 자외선법, 화학적 소독, 오존 소독)의 순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수도 정수처리의 표준 공정 순서를 묻는 공중보건학 및 지역사회간호학의 기초 문제입니다. 정수처리의 목적은 자연 상태의 원수를 안전한 음용수로 만드는 것으로, 각 단계는 물리적, 화학적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정답인 4번 '침전 → 폭기 → 여과 → 소독'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침전은 원수에 있는 큰 입자(모래, 점토 등)를 중력으로 가라앉혀 제거하는 1차 물리적 처리입니다. 다음으로 폭기는 물을 공기와 접촉시켜 휘발성 유기물, 철, 망간, 이산화탄소 등을 제거하고 산소를 공급하여 물의 맛과 색을 개선합니다. 그 후 여과는 모래층 등을 통해 침전으로 제거되지 않은 미세한 부유물질과 일부 미생물을 걸러냅니다. 마지막으로 소독은 염소, 오존 등을 사용하여 여과 후에도 남아 있을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세균, 바이러스 등)을 사멸시켜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는 최종 안전장치입니다.

오답 분석
• 1번 (소독 → 여과 → 침전 → 폭기): 소독을 먼저 하면 침전과 여과 과정에서 오염될 수 있으며, 유기물이 많을 때 소독제와 반응해 유해 부산물(트리할로메탄 등)을 생성할 위험이 있습니다.
• 2번 (여과 → 침전 → 폭기 → 소독): 침전 전에 여과를 하면 큰 입자들로 인해 여과지가 빠르게 막혀 비효율적입니다.
• 3번 (침전 → 소독 → 여과 → 폭기): 소독 후 여과를 하면 소독 효과가 약화되고, 여과 과정에서 재오염될 수 있습니다.
• 5번 (폭기 → 침전 → 소독 → 여과): 폭기 후 침전은 가능하나, 소독 후 여과는 3번과 같은 이유로 부적절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정수처리 공정은 '침(가라앉힘) → 폭(터트림) → 여(걸러냄) → 소(죽임)'으로 외우면 쉽습니다. 최종 소독은 반드시 마지막 단계이며, 이는 수인성 감염병 관리의 핵심 원칙입니다. 또한, 혼동 주의! '급속 여과'와 '완속 여과' 공정에서 약품 응집(응집→침전→여과→소독)이 선행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일반 정수 공정 순서는 변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지역사회 보건소 간호사로 근무 중, 한 농촌 마을에서 물이 뿌옇고 철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현장 조사 결과, 소규모 마을 상수도 시설의 정수 공정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공정 순서 점검 및 교육: 현장 운영자에게 표준 정수 공정(침전→폭기→여과→소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현재 공정이 올바른지 확인합니다. 특히, 철/망간 제거를 위한 폭기 과정이 생략되지 않았는지 집중 점검합니다.
2. 수질 검사 실시: 최종 급수 지점과 각 공정별 처리 후의 물을 채취하여 잔류염소(0.2~1.0 ppm), 탁도, pH, 대장균군 수 등을 검사합니다.
3. 주민 대상 안내: 물이 뿌옇거나 냄새가 날 경우 끓여 마시도록 당부하고, 관련 증상(설사, 복통)이 나타나면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깨끗한 물은 가장 기본적인 예방 의학이에요. 정수 공정 하나가 틀어지면 온 마을 건강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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