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마리화나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마리화나는 대마초(Cannabis sativa) 식물의 잎, 꽃, 줄기 등을 건조시켜 만든 천연제제입니다. 주요 활성 성분은
THC(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로, 뇌의
카나비노이드 수용체(CB1)에 작용하여 지각 변화를 일으킵니다.
정답 근거 (4번 마리화나): 문제에 제시된 모든 특징은 마리화나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대마로부터 추출한 천연제제"는 마리화나의 정의 그 자체입니다. "색과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다행감과 시공간지각 착오"는 THC의 대표적인
급성 효과입니다. "무동기증후군(amotivational syndrome)"은 장기 과용 시 나타나는 무기력, 목표 상실 등의 상태를 의미하며, 마리화나의 만성 사용과 연관됩니다. 마지막으로, "신체적 의존은 없으나 심리적 의존이 있어 마약성 약물 의존의 디딤돌 역할"이라는 설명은 마리화나가
게이트웨이 약물(gateway drug)로 간주될 수 있다는 논의를 반영합니다.
오답 분석:
- 아편: 천연제제이지만 양귀비에서 추출됩니다. 진통 및 진정 효과가 주이며, 강한 신체적 의존성과 금단증상을 유발합니다. 무동기증후군보다는 중독과 금단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 알코올: 천연 발효 과정을 거치지만 대마에서 추출되지 않습니다. 중추신경억제제로 분류되며, 심리적·신체적 의존 모두 강하게 나타납니다.
- 코카인: 코카 잎에서 추출되는 천연제제이지만, 중추신경계 자극제입니다. 다행감과 지각 변화를 일으킬 수 있지만, 무동기증후군보다는 사용 후 우울감(crash)과 강한 심리적 의존이 특징입니다.
- 암페타민: 합성 중추신경계 자극제입니다. 천연제제가 아니며, 각성, 활동 증가 효과가 주로 나타납니다. 무동기증후군과는 반대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마리화나는
환각제(Hallucinogen) 또는
대마류(Cannabinoids)로 분류됩니다. 국시에서는 '무동기증후군', '게이트웨이 약물', '신체적 의존성은 낮으나 심리적 의존성 존재'라는 특징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다른 약물(아편, 코카인, 암페타민 등)의 분류(억제제, 자극제)와 주요 출처(양귀비, 코카잎)도 함께 비교해 암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