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 중 환자의 행동에 따른 간호사의 반응 중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정신건강과 간호
문제

면담 중 환자의 행동에 따른 간호사의 반응 중 옳은 것은?

해설

면담 중 간호사의 치료적 반응

•면담 도중 우는 환자: 침묵하며 옆에 있어 줌 

•자살을 이야기하는 환자: 다른 치료진과 공유하여 안전하게 대처할 것을 이야기함 

•면담을 거절하는 환자: 잠시 후 다시 오겠다고 약속 

•면담 다른 환자 참여: 동의를 구하거나 잠시 후에 따로 면담 약속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료적 의사소통면담 기술의 원칙을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정답 근거: 면담은 구조화된 과정입니다. 환자가 자리를 뜨는 것은 면담에 대한 불안이나 저항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때 간호사는 명확한 경계 설정구조화를 통해 환자에게 안정감을 제공해야 합니다. "면담시간을 정하고 시작한다"는 것은 환자와 함께 면담의 시간적 경계를 설정함으로써, 환자로 하여금 그 시간 동안은 집중하고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치료적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1번: 우는 환자를 혼자 두는 것은 혼동 주의! 방치에 가깝습니다. 치료적 반응은 침묵을 지키며 옆에 있어주거나, 감정을 인정해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2번: 면담을 거절하는 환자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지 않는 것은 맞지만, 치료적 관계를 위해 유연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잠시 후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며 선택권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3번: 혼동 주의! 자살 위험성은 절대 비밀로 지켜서는 안 되는 정보입니다.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치료팀과 반드시 공유해야 합니다.
5번: 면담은 기본적으로 개인정보보호비밀보장이 전제된 일대일 관계입니다. 다른 환자가 개입했을 때는 면담을 중단하고, 동의 없이는 함께 이야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치료적 의사소통에서 “자살 언급은 비밀 유지 대상이 아니다”는 원칙은 반드시 암기하세요. 환자의 안전(Suicide Prevention)이 비밀보장보다 우선합니다. 또한, 면담 시 구조화(시간, 장소 설정)경계 설정은 환자의 불안을 줄이고 치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환자와의 첫 면담 시, "OO님, 지금부터 30분간 저와 이야기 나눌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이 시간은 OO님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라고 시간을 정해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환자가 중간에 자리를 뜨려 한다면,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좀 더 이야기 나눠보는 게 어떨까요?"라고 다정하게 유도하되, 강요하지는 마세요. 환자가 정말 떠나야 한다면,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약속한 시간에 다시 찾아뵐게요."라고 말하며 관계를 유지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면담은 단순한 대화가 아니에요. 명확한 시간과 규칙 안에서야 비로소 환자가 마음을 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정신과 영역에서는 이 '구조'가 치료의 시작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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