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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장애진단 직후 부모의 죄책감과 슬픔은 정상적인 적응 반응이다. 이를 병적으로 보지 말고 수용해 주는 것이 간호의 출발점이다.
가족지지는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가족이 대처 능력을 회복하고 양육에 대한 통제감을 되찾도록 돕는 중재이다. 간호사는 가족 구성원 간 의사소통과 역할 분담이 유지되도록 관계를 조율한다.
가족 중심 돌봄 원칙에 따라 간호사는 일방적 지시 대신 경청과 가족의 대처 방식 존중을 통해 가족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지한다.
부모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접촉 시간만 늘리면 오히려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심리전문가 상담은 우울·불안이 지속될 때 연계하는 2차 중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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