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아동의
급성 저혈당 위기 상황에서의 적절한 응급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점심을 거르고 쓰러져 혼수상태에 이른 아동의 상황은 전형적인
심한 저혈당증을 시사합니다.
정답 근거: 의식이 없는(혼수상태) 저혈당 환자에게는
경구로 당분을 투여할 수 없습니다. 이는 기도 흡인의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글루카곤(Glucagon)을 피하 또는 근육주사하는 것이
1차 응급 중재입니다. 글루카곤은 간에서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하도록 촉진하여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호르몬이죠.
오답 분석:
① 인슐린 피하주사: 저혈당 상황에서 인슐린을 주사하면 혈당을 더 떨어뜨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치명적인 오류입니다.
③ 주스/콜라, ④ 사탕/설탕가루 먹이기: 의식이 있는 경증 저혈당 환자에게는 적절한 중재지만,
혼동 주의!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경구 투여는
절대 금지입니다.
⑤ K+ 포함 생리식염수 정맥주입: 저혈당 자체를 교정하는 직접적인 방법이 아니며, 저혈당 위기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혈당 상승입니다. 저칼륨혈이 동반된 경우 후속 조치로 고려될 수 있지만, 1차 중재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상태 | 의식 있음 (경증) | 의식 없음 (중증) |
|---|
| 1차 중재 | 경구 당분 (주스, 사탕 등) | 글루카곤 주사 또는 정맥 포도당 |
| 주의사항 | 15-15 법칙 적용 (15g 당질 후 15분 후 재측정) | 기도 유지, 경구 투여 절대 금지 |
*
15-15 법칙: 경증 저혈당 시 빠른 당질 15g(예: 주스 120mL)을 섭취한 후 15분이 지나도 혈당이
70 mg/dL 미만이면 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