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선천성 갑상샘저하증의 초기 임상 증상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선천성 갑상샘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선천적 결핍으로 발생하며, 생후 1개월 이내에 발견하지 못하면
발달 지연과 지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신생아 선별검사의 필수 항목입니다.
정답인 5번("오랫동안 자고 변비가 잘 생겨요.")의 근거는 갑상선 호르몬(T3, T4)이 대사율을 조절하는 호르몬이기 때문입니다. 호르몬이 부족하면
대사율이 저하되어 에너지 소모가 적어지고, 활동성이 떨어지며 졸림이 증가합니다(
과다수면). 또한, 장 운동성도 감소하여
변비가 생기고, 피부는 차갑고 건조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혼동 주의! 오답인 1, 2, 3, 4번은 모두
대사율이 증가한 상태(갑상샘기능항진증)나 정상 발달을 나타내는 증상들입니다. 특히, 갑상샘저하증 영아는 수유력이 약해 수유량이 적고, 성장이 지체되며, 활발하지 않고 무기력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선천성 갑상샘저하증의 특징은
"차갑고, 느리고, 말랑말랑하다"로 외울 수 있습니다.
| 증상 | 기전 |
| 체온 저하, 서늘한 피부 | 대사율 및 열생산 감소 |
| 무기력, 과다수면 | 중추신경계 활성 저하 |
| 변비, 복부 팽만 | 장 운동성 감소 |
| 거친 울음소리, 혀 돌출 | 점액수종(Myxedema)으로 인한 조직 비대 |
| 성장 지연, 대천문 확대 | 골 성숙 및 성장 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