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저하증 아동의 과량투여 증상에는 빠른맥박, 구토, 설사, 발한, 고열, 불면증, 흥분, 과민증상, 체중감소 등이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갑상샘저하증 치료 중인 영아에서 발생한 갑상샘호르몬 과다 증상을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답인 5번 "약물투여를 중단하고 병원 방문을 권유한다."는 가장 안전한 우선 조치입니다. 영아의 맥박 150회/분은 연령대에 비해 빠른 수치로, 경구 갑상샘호르몬 제제(예: 레보티록신)의 과량 투여로 인한 갑상샘중독증의 징후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상태는 심계항진, 불안, 발열,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하며, 특히 영아는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즉각적인 의학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혼동 주의! 4번 "갑상샘저하증의 증상임을 설명한다."는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갑상샘저하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서맥(느린 맥박), 무기력, 저체온, 변비 등입니다. 빠른 맥박은 치료 과다로 인한 갑상샘중독증의 증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갑상샘저하증 환자 교육 시, "과다 증상(빠른 맥박, 불안, 발열, 체중 감소)이 나타나면 즉시 연락하고 약을 중단하라"는 점을 반드시 강조해야 합니다. 반대로, "부족 증상(피로, 체중 증가, 추위 민감, 변비)이 지속되면 용량이 부족할 수 있다"고 교육합니다. 영아와 소아는 성인보다 대사가 빠르고 호르몬 수치 변화에 민감하므로, 증상 모니터링이 특히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전화 상담 시, "아이 맥박이 150회나 되고, 숨이 가쁘거나 땀을 많이 흘리거나, 몸이 뜨겁거나, 너무 안절부절 못하나요?"와 같이 다른 과다 증상을 함께 확인하는 질문을 합니다. "지금 바로 약을 먹이지 마시고,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응급실)로 오세요. 도중에 아이 상태가 나빠지면 119에 연락하세요."라고 명확히 지시합니다. 병원 도착 후에는 투약력,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의 정확한 용량과 제조사, 최근 용량 변경 여부 등을 빠르게 파악하여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영아는 말로 증상을 호소할 수 없어요. 보호자가 '맥박이 빨라졌다'고 연락오는 것 자체가 이미 중요한 적신호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조심스럽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해요.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