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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호흡 시 아세톤 냄새가 나면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즉시 의심해야 한다. 인슐린 부족으로 지방 분해가 증가하며 케톤체가 과도하게 생성되고, 이 중 아세톤이 폐로 배출되면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
혈액검사에서 케토산이 증가하며, 대표적으로 베타-하이드록시뷰티르산과 아세토아세트산이 상승한다. 이로 인해 음이온차 대사성 산증이 발생하고 혈액 pH는 7.3 미만으로 낮아진다.
산증을 보상하기 위해 쿠스마울 호흡이 나타나며, 이는 깊고 빠른 호흡 양상이다. 아세톤 냄새는 침상에서 즉시 인지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로, 혈중 케톤산 증가를 반영한다.
아세톤 냄새가 확인되면 즉시 혈중 베타-하이드록시뷰티르산 또는 혈청 케톤을 측정하고, 혈당과 혈액 가스분석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치료가 지연되면 뇌부종이나 쇼크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수액 및 인슐린 투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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