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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요붕증은 항이뇨호르몬(ADH) 부족으로 집합관에서 수분 재흡수가 일어나지 않아 희석된 소변이 대량 배출되는 질환이다. 하루 소변량이 33.5 L에 달하는 증례도 보고된 바 있다 [1].
가장 우선적인 간호진단은 불충분한 ADH 분비와 관련된 체액부족이다. 체액이 급격히 소실되면 순환혈량이 줄고 저혈량성 쇼크로 진행할 수 있어 생리적 위협이 가장 크다.
임상에서는 시간당 소변량, 혈청 나트륨, 혈장 삼투질농도, 체중 변화를 연속적으로 확인하며 수분·전해질 균형을 평가한다. 소변 배출량에 맞춘 수분 보충과 전해질 교정이 우선 중재이다.
소변량이 많다고 무조건 수분을 제한하면 갈증과 고나트륨혈증이 악화된다. 보상적 다뇨가 있는 동안에는 소변 배출량에 맞춘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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