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붕증 아동의 가장 우선적인 간호진단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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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요붕증 아동의 가장 우선적인 간호진단은?

해설
요붕증은 항이뇨호르몬 분비의 감소로 이뇨현상이 나타나 소변이 농축되지 못하고 체액을 보유하지 못하는 질병이다. 가장 우선적인 간호진단은 불충분한 항이뇨호르몬 분비와 관련된 체액부족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요붕증(Diabetes Insipidus, DI)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항이뇨호르몬(ADH, Vasopressin)의 절대적 또는 상대적 부족으로 발생합니다. ADH는 신장의 원위세뇨관과 집합관에서 물의 재흡수를 촉진하여 소변을 농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ADH가 부족하면 신장이 물을 보존하지 못하고, 희석된 다량의 소변(다뇨증)을 배설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심한 갈증(다갈증)과 함께 빠르게 체액부족(Dehydration)과 전해질 불균형(특히 고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체액량 부족을 예방하고 교정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간호 목표입니다.

혼동 주의! '체액과다 위험성'은 항이뇨호르몬 부적절 분비 증후군(SIADH)의 주요 문제입니다. SIADH는 ADH가 과다 분비되어 물 재흡수가 과도하게 일어나 체액과다와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요붕증과 정반대의 병태생리를 가집니다. 이 둘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요붕증 vs SIADH 비교는 필수 암기 항목입니다.
구분요붕증 (DI)SIADH
핵심 문제ADH 부족ADH 과다
소변량많음 (다뇨)적음 (핍뇨)
소변 비중낮음 (1.030)
혈청 Na+높음 (고나트륨혈증)낮음 (저나트륨혈증)
주요 간호진단체액부족체액과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신경외과 병동에 입원한 8세 남자아이가 두통을 호소하며, 시간당 소변량이 300mL 이상으로 매우 많고, 계속 물을 마시려고 합니다. 활력징후를 측정하면 체온 37.8°C, 맥박 110회/분, 호흡 24회/분, 혈압 100/60mmHg로 나타났습니다. 피부 탄력성이 약간 감소되어 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시 활력징후, 체중, 수분섭취량/배설량(I/O)을 정확히 모니터링합니다. 특히 맥박 증가와 혈압 저하는 체액부족의 초기 징후입니다. 2. 의사에게 보고하여 탈수 정도와 전해질(특히 Na+) 검사를 의뢰합니다. 3. 처방에 따라 ADH 유사체(데스모프레신) 투약을 준비하고, 효과(소변량 감소, 소변 비중 증가)를 평가합니다. 4. 환아가 언제든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안전한 음수를 병상 가까이 배치하고, 섭취량을 기록합니다. 5. 피부와 점막 건조 여부를 사정하고, 구강 간호를 제공하여 불편감을 줄여줍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요붕증 아이를 돌볼 때는 '소변량'과 '갈증'이 가장 중요한 신호등이에요. 소변량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물을 찾지 못해 초조해한다면 바로 체액 부족을 의심해야 해요. I/O 기록은 정말 소홀히 하면 안 되는 생명줄 같은 기록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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