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태기간 31주, 1,500 gm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신생아가 분만 직후 첫 울음이 없어 인두와 코를 흡인하…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재태기간 31주, 1,500 gm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신생아가 분만 직후 첫 울음이 없어 인두와 코를 흡인하여 자극을 주었고, 아동의 활력징후는 호흡 80회/분, 맥박 130회/분, 체온 35.8℃ 였다. 신생아에게 제공해야 하는 간호중재는?

해설
활력징후가 미숙아의 정상범위이므로 첫 수유를 시작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미숙아의 초기 간호와 체온 유지의 중요성을 평가합니다. 재태기간 31주, 체중 1,500g은 저체중출생아(LBW)에 해당하며, 분만 직후 첫 울음이 없어 흡인과 자극을 받은 상황입니다.

활력징후를 분석해보면, 호흡 80회/분은 미숙아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빈호흡이지만, 맥박 130회/분은 정상 범위에 가깝고, 체온 35.8℃는 저체온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제공해야 하는 간호중재를 묻고 있으며, 이 신생아는 자극 후 활력징후가 유지되고 있어 즉각적인 인공호흡기 적용이나 지속적 흡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체온 예방과 조기 영양 공급입니다.

정답인 1번30분~1시간 이내 첫 수유로, 미숙아의 저혈당 예방과 장 기능 자극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 2번: 호흡이 80회로 빈호흡이지만 자발호흡이 유지되고 있으므로 인공호흡기는 불필요합니다.
- 3번: 필요 이상의 흡인은 미주신경 반사를 유발해 서맥이나 무호흡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4번: 더운 물주머니를 피부에 직접 대는 것은 혼동 주의! 화상 위험이 큽니다. 체온 유지는 보육기나 복사열 조명을 이용해야 합니다.
- 5번: 수분 손실 예방을 위해 보육기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절한 습도와 온도 유지가 필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미숙아 간호의 3대 원칙은 체온 유지(보육기), 호흡 유지(필요시 산소/인공호흡), 영양 공급(조기 수유/정맥 수액)입니다. 특히 저체온은 미숙아 사망률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므로, 모든 중재의 기본은 체온 유지에서 시작됩니다. 조기 수유(특히 모유)는 괴사성 장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이 신생아를 받았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간호를 제공합니다.
1. 1순위: 체온 유지 - 즉시 마른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예열된 보육기(또는 복사열대)에 눕힙니다. 활력징후 모니터링을 계속합니다.
2. 2순위: 호흡 상태 평가 - 빈호흡이지만 규칙적인지, 청색증은 없는지, 산소포화도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합니다. 필요시 산소를 투여합니다.
3. 3순위: 조기 영양 공급 준비 - 활력징후가 안정되면(보통 30분~1시간 내), 첫 수유(초유 또는 특수 분유)를 시작합니다. 위관영양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주의사항 - 불필요한 흡인과 자극은 피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손씻기를 실천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미숙아는 말 그대로 '미숙'해서 외부 환경에 매우 취약해요. 체온 한 줄기, 영양 한 방울이 생존에 직결된다는 마음으로, 따뜻하고 조용하게, 그러나 꼼꼼하게 돌봐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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