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액은 생리식염수를 사용한다. 혈장과 삼투압이 같아 장점막과의 수분·전해질 이동이 최소화되어 전해질 불균형 위험이 낮다.
생리식염수는 37~38℃로 데워 사용하고, 주입은 저압·저속으로 유지한다. 차가운 관장액은 대장 경련을 유발할 수 있다.
수돗물은 저장성에 가까워 수분중독과 저나트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고, 고장성 용액은 탈수를 유발한다. 주입 중 심한 복통이나 복부 팽만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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