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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선천유문협착 아동의 수술 전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간호중재는?

해설
유문협착 아동의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구토로 인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는 것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식도폐쇄와 기관식도루로 진단을 받은 신생아에게 적용할 우선적인 간호중재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선천유문협착(hypertrophic pyloric stenosis)은 유문 근육이 비대해지면서 위 배출이 막혀 생후 수 주 내 영아가 무담즙성 분출성 구토(projectile vomiting)를 반복하는 질환입니다. 구토가 계속되면 위액 속 수소 이온(H⁺)과 염소 이온(Cl⁻)이 다량 소실되므로, 체액량이 줄고 저염소혈증(hypochloremia), 저칼륨혈증(hypokalemia),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수술 전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간호중재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고 예방하는 것입니다 [1][2].

수술은 유문근절개술(pyloromyotomy)이 표준 치료이지만, 전해질과 수분 상태가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취와 수술을 진행하면 부정맥, 저혈압, 마취 합병증 위험이 커집니다. Pandya와 Heiss의 리뷰에서도 수술 전 관리의 핵심으로 전해질 교정에 대한 주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2]. Jobson과 Hall 역시 적절한 수액 소생술(fluid resuscitation)을 먼저 시행한 뒤 유문근절개술을 시행한다고 기술하여, 수술 전 수액 및 전해질 교정이 치료의 전제 조건임을 보여줍니다 [1].

혼동 주의! 코위관 삽입과 정맥주사 확보(3번)도 수술 전 간호에 포함될 수 있으나, 이는 전해질 교정을 위한 통로를 마련하는 중재입니다. 정맥로를 확보하는 행위 자체가 우선순위가 아니라, 확보한 정맥로를 통해 저혈량(hypovolemia)과 전해질 이상을 교정하는 것이 더 상위의 간호 목표입니다. 핵심! 구토로 인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교정은 단순한 증상 완화가 아니라, 안전한 수술과 마취를 위한 생리적 안정화 단계입니다.

간호중재우선순위 판단근거
전해질 불균형 교정 및 예방최우선구토로 인한 저염소혈증·저칼륨혈증·대사성 알칼리증 교정이 수술 전 안전의 핵심 [1][2]
코위관 삽입·정맥주사 확보교정을 위한 수단수액과 전해질을 투여할 경로를 확보하는 중재
구강간호·개인위생부수적 간호안위 증진에는 도움이 되나 생리적 안정이 먼저
감염 예방을 위한 격리해당 없음유문협착은 감염성 질환이 아니므로 격리는 우선순위가 아님
가족에게 수술 설명수술 전 필요중요한 간호이나 생리적 위험 교정보다 나중에 시행


수술 전 검사에서 저염소혈증, 저칼륨혈증, 대사성 알칼리증이 확인되면 수액과 염화칼륨(KCl) 보충을 통해 교정하며, 소변 배설량이 적절한지 확인한 뒤 칼륨을 보충해야 합니다. 전해질 수치가 정상화되기 전에는 수술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Contemporary management of pyloric stenosis.일반논문Jobson M, Hall NJ (2016) · DOI: 10.1053/j.sempedsurg.2016.05.004
  • [2]
    Pyloric stenosis in pediatric surgery: an evidence-based review.일반논문Pandya S, Heiss K (2012) · DOI: 10.1016/j.suc.2012.03.006

임상 시나리오

선천유문협착 수술 전 간호전해질 교정이 최우선이다

영아가 무담즙성 분출성 구토를 반복하면 위액 속 수소 이온염소 이온이 소실되어 저염소혈증, 저칼륨혈증, 대사성 알칼리증이 발생한다.

수술 전 가장 우선할 중재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교정이다. 전해질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마취와 수술을 진행하면 부정맥, 저혈압 등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

정맥로 확보는 전해질 교정을 위한 통로를 마련하는 중재이며, 확보한 경로를 통해 수액과 염화칼륨을 보충하여 생리적 안정을 달성하는 것이 상위 목표이다.

주의

칼륨 보충 전에 소변 배설량이 적절한지 반드시 확인한다. 전해질 수치가 정상화되기 전에는 수술을 서두르지 않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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