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유문협착 신생아는 담즙이 없는 분출성 구토, 우상복부의 단단한 올리브 모양의 덩어리, 구토 후 배고파서 안절부절못함, 체중감소, 탈수 및 농축된 소변, 변비가 나타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선천성 유문협착증은 신생아의 위 유문부 근육이 비후하여 협착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병태생리는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이어지는 통로인 유문의 근육이 비대해져서 위 내용물의 배출을 막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4. 담즙이 없는 구토입니다. 이는 선천성 유문협착증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구토는 보통 생후 2~3주경에 시작되며, 혼동 주의! 십이지장 이하의 장폐색과 달리 담즙이 섞이지 않은 위 내용물만 토하게 됩니다. 구토는 강력한 분출성 구토의 양상을 보입니다.
오답 분석:
1. 혈변: 선천성 유문협착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닙니다. 혈변은 괴사성 장염, 장중첩증, 감염성 장염 등에서 더 흔히 관찰됩니다.
2. 대사산증: 오히려 유문협착증에서는 위산을 계속 토하게 되어 대사성 알칼리증이 발생합니다. 이는 중요한 진단 단서가 됩니다.
3. 장음 항진: 장폐색이 아니라 위 배출 장애이므로, 장음은 정상이거나 감소할 수 있습니다. 복부 진찰 시 특징적인 소견은 우상복부에서 촉진되는 올리브 크기의 덩어리(비대한 유문근)입니다.
5. 정상적인 체중 증가: 영양 섭취가 방해받기 때문에 체중 증가가 저하되거나 체중 감소가 나타납니다. 구토 후에도 배가 고파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선천성 유문협착증의 3대 특징을 기억하세요: ① 담즙 없는 분출성 구토, ② 우상복부 올리브 모양 덩어리 촉진, ③ 대사성 알칼리증. 특히 '담즙 없는 구토'는 십이지장 이하의 폐색(담즙성 구토)과 구분하는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생후 3주 된 신생아가 강력하게 토하는 모습으로 내원했습니다. 엄마는 "젖을 먹이고 나면 계속 세게 토해요, 토하고 나면 또 배고파 보여요"라고 말합니다. 당신의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무엇일까요?
1.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 사정: 활력징후, 전해질 수치(특히 Na, K, Cl), 소변 비중, 전신 상태를 확인합니다. 대사성 알칼리증과 저염소혈증이 흔합니다.
2. 영양 및 수분 공급: 구토로 인한 영양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수액 요법을 시작하고, 수유 후 아이의 자세를 바로 세워 유지하는 등 포지셔닝을 교육합니다.
3. 수술 준비 및 교육: 유문근 절개술(Pyloromyotomy)이 표준 치료법입니다. 수술 전후 간호와 가족에게 과정을 설명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분출성 구토를 보이는 신생아를 보면, 일단 담즙이 섞였는지 확인해요. 담즙이 없고 우상복부에서 뭔가 만져진다면 유문협착을 의심해야 해요. 구토 후에도 계속 배고파하는 아이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핵심 개념
선천성 유문협착증 — 신생아의 위 유문부 근육이 비후하여 협착을 일으키는 선천성 질환. 담즙 없는 분출성 구토가 특징.
분출성 구토 — 위 내용물이 강한 압력으로 멀리까지 뿜어져 나오는 구토. 선천성 유문협착증의 대표 증상.
대사성 알칼리증 — 위산(HCl)의 반복적인 손실로 인해 혈액의 pH가 상승하고 중탄산염(HCO3-) 농도가 증가하는 상태. 유문협착증의 합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