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를 45~60도 올린 반앉은자세를 유지한다. 중력 방향을 이용해 위 내용물이 누공을 통해 기도로 역류하는 것을 막고, 위-식도 접합부가 횡격막 아래에 위치하도록 하여 역류를 물리적으로 억제한다.
수유 시에도 상체를 세운 상태에서 천천히 수유하고, 수유 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반앉은자세를 유지해야 역류와 흡인을 줄일 수 있다. 확진된 경우 대부분 수유를 중단하고 정맥영양이나 위루술을 통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므로, 체위 간호는 전반적인 간호 시간 내내 유지되어야 한다.
옆누운자세는 역류 자체를 막지 못하고, 엎드린자세는 복압 상승으로 위 내용물이 누공을 통해 기도로 밀려 들어갈 수 있다. 무릎가슴자세나 골반내진자세는 심장 기형 목적의 체위이므로 기관식도루의 흡인 예방 목적과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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