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직후에는 봉합 부위가 침상에 닿거나 비비지 않도록 앙와위를 유지한다. 엎드린 자세나 옆으로 눕는 자세는 얼굴이 침구에 닿아 마찰과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영아는 잠든 동안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침대에 문지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세 관리가 감염과 출혈 예방의 첫 단계이다. 봉합선에 장력이 가해지면 봉합이 벌어지거나 상처 치유가 지연될 수 있다.
수술 직후 칫솔질은 봉합 부위를 자극하고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한다. 수유 시에도 젖병 대신 컵 수유나 스푼 수유로 전환해 빠는 동작에 의한 음압과 장력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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