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미숙아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호흡곤란 증후군(RDS)의 병태생리와 그에 따른 산-염기 불균형을 묻고 있어요.
재태기간 35주, 2,800g의 신생아는
미숙아에 해당해요. 분만 직후 첫 울음이 미약하고, 헐떡이는 호흡(빈호흡), 흉부함몰이 관찰된 점은
표면활성제 부족으로 인한 호흡곤란 증후군(RDS)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표면활성제 부족으로 폐포가 충분히 팽창하지 못하고 무기폐가 생기며, 이로 인해
저산소혈증과
고탄산혈증이 발생해요.
이러한 호흡부전 상태에서 주로 발생하는 산-염기 불균형은 호흡성 산증과 대사성 산증입니다. 초기에는 이산화탄소 배출 장애로 인한 호흡성 산증이 먼저 나타나지만, 저산소 상태가 지속되면 세포가 무산소성 대사(혐기성 해당작용)를 하게 되어 젖산이 쌓이면서 대사성 산증이 동반되거나 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 신생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임상증상은
대사성 산증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증상/검사소견 | RDS (호흡곤란 증후군) | TTN (일과성 빈호흡) |
|---|
| 주요 원인 | 표면활성제 부족 | 폐액 제거 지연 |
| 호흡 곤란 시작 | 생후 수분~수시간 내 | 생후 수분 내 |
| 흉부 X-선 소견 | 미세한 과립상, 기관지 공기조영상 | 간질/흉막 삼출, 엽간 균열 |
| 산-염기 불균형 | 대사성/호흡성 산증 | 호흡성 산증 또는 정상 |
호흡곤란 신생아에서
"대사성 산증"은 조직 관류 부전과 무산소성 대사의 지표로, 즉각적인 중재(산소공급, 인공호흡기 적용 등)가 필요하다는 중요한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