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호흡곤란증후군(RDS,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의 출생 전 예측을 위한 검사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RDS는 주로 미숙아에서 폐의
표면활성제(Surfactant)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입니다.
정답 근거: L/S 비율은 태아 폐 성숙도를 평가하는
가장 표준적이고 흔히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표면활성제의 주요 성분인
레시틴(Lecithin, 인지질)과
스핑고미엘린(Sphingomyelin)의 양수 내 농도 비율을 측정합니다. 일반적으로 L/S 비율이
2.0 이상이면 폐가 성숙한 것으로 판단하여 RDS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아집니다.
오답 분석
- 보기2: Shake 검사 - 양수 샘플을 진동시켜 거품을 형성하는 정도를 관찰하는 간이 검사입니다. 신속하지만 L/S 비율보다 정확도가 낮아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 보기3: 양수혼탁도 - 양수의 탁함 정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태아의 위장관 성숙도나 태변 착색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나, 폐 성숙도의 직접적 지표는 아닙니다.
- 보기4: 항독소 효소 - 이 용어는 RDS나 태아 폐 성숙도 평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용어입니다.
- 보기5: PC, PG 지표 - 포스파티딜글리세롤(Phosphatidylglycerol, PG)은 표면활성제의 또 다른 중요한 성분으로, L/S 비율과 함께 측정될 수 있으며, 특히 당뇨병 산모의 태아 폐 성숙도 평가에 유용합니다. 그러나 '가장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문제의 조건에는 L/S 비율이 더 적합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검사명 | 목적/원리 | 판정 기준 (폐 성숙) |
| L/S 비율 | 레시틴 대 스핑고미엘린 비율 측정 | ≥ 2.0 |
| PG (포스파티딜글리세롤) | 표면활성제의 안정화 성분 존재 여부 | 검출됨 (양성) |
| Shake 검사 (거품검사) | 양수 내 표면활성제에 의한 거품 형성 관찰 | 1:2 희석 시 거품 유지 |
혼동 주의! 당뇨병 산모의 경우, 태아 폐 성숙이 지연될 수 있어 L/S 비율만으로는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PG 측정이 더 중요한 보조 지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