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기나 영아기에 흔히 나타나는 양성 혈관종(Infantile Hemangioma)의 자연 경과와 치료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영아 혈관종은 모세혈관 내피세포의 증식으로 생기는 가장 흔한 양성 혈관종입니다. 특징적인 경과는 생후 수주 내에 나타나
증식기(Proliferative Phase)를 거쳐 빠르게 커지다가, 이후
퇴행기(Involution Phase)에 들어가 서서히 색이 옅어지고 크기가 줄어들어 자연 소실됩니다. 대부분(약 90%)의 경우 9세까지 완전히 사라집니다.
정답 근거: 혈관종의 치료는
관찰을 우선으로 합니다. 대부분 자연 소실되므로, 합병증(호흡곤란, 시야 방해, 궤양 등)이 없는 단순 혈관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치료보다 경과 관찰이 표준입니다. 따라서 "자연 소실되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음"이 가장 적절한 답입니다.
오답 분석:
- 혼동 주의! Nystatin 도포와 항진균제 투여는 구강칸디다증(Thrush)이나 피부 칸디다 감염 치료에 사용됩니다. 혈관종과는 무관합니다.
- 레이저 치료는 혈관종 치료에 사용될 수 있지만, 일차적 선택이 아닙니다. 주로 퇴행 후 남은 잔여 혈관이나 표재성 혈관종에 선택적으로 적용됩니다.
- Prednisone 투여(경구 스테로이드)는 혈관종의 빠른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과거에 사용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프라프라놀롤(Propranolol)이 1차 치료제로 자리 잡으면서 선호도가 낮아졌습니다.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크므로 중증,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 한정적으로 고려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질환 | 주요 특징 | 치료 원칙 |
|---|
영아 혈관종 (Infantile Hemangioma) | 생후 수주~수개월 나타남, 증식기 후 퇴행, 대부분 자연 소실 | 합병증 없으면 관찰 우선. 합병증 시 프라프라놀롤 1차 치료 |
구강칸디다증 (Thrush) | 흰 치즈 덩어리 같은 반점, 쉽게 벗겨지지 않음 | Nystatin 현탁액 도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