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분만 과정에서 산도(birth canal)의 구조적 중요성을 묻고 있어요. 해부학적으로 골반은
가골반(False pelvis)과
진골반(True pelvis)으로 나뉘는데, 태아가 실제로 통과하는 부분은
진골반이에요. 분만의 예후를 결정짓는 핵심은 이 진골반의 크기와 모양이랍니다. 정답은
5번 궁둥뼈가시에서 골반출구까지의 부위가 아니라, 진골반 전체인
4번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혼동 주의! 중골반(midpelvis)은 진골반의 일부일 뿐, 진골반 전체를 의미하지 않아요.
암기 팁
진골반 = 골반입구(Inlet) + 중골반(Midpelvis) + 골반출구(Outlet). ‘진짜(True)’ 태아가 지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외우기 쉬워요. 진골반의 가장 좁은 부위인
좌골극(ischial spine) 사이 거리는
10cm 이상이어야 질식 분만이 가능해요.
| 구조 | 영문 | 임상적 의미 |
|---|
| 진골반 | True Pelvis | 태아 통과하는 실질적 산도 |
| 중골반 | Midpelvis | 가장 좁은 평면, 분만 정지 흔함 |
| 좌골극 | Ischial Spine | 진통 진전도 평가 지표 (Station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