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의 증상과 징후
•기초체온의 변화: 저온에서 고온으로 옮겨가는 시기
•자궁경관점액: 정자 통과가 용이하도록 환경이 바뀜
–경관점액 점성도의 저하
–경관점액은 맑고 양이 많음
–경관점액 pH의 변화: 경관에서 알칼리성 물질을 분비하여 산성에서 약산성으로 바뀌므로 정자의 이동을 촉진
–견사성(탄력 있게 늘어나는 성질)의 증가
–양치모양(ferning): 점액을 슬라이드 글라스에 말려서 보면 분지 또는 양치모양
•동통(mittelschmerz): 배란 시 소량의 출혈이 복막을 자극하여 하복통을 느낌
| 구분 | 배란기(에스트로겐 우세) | 비배란기(프로게스테론 우세) |
|---|---|---|
| 점성도 | 감소 | 증가 |
| 견사성 | 증가 | 감소 또는 소실 |
| 현미경 소견 | 양치모양(ferning) 뚜렷 | 양치모양 소실 |
| pH | 산성에서 약산성~알칼리성 쪽으로 변화 | 상대적으로 산성 |
| 양 | 맑고 많음 | 적고 탁함 |
배란기에는 에스트로겐 우세로 경관점액이 맑고 양이 많아지며, 현미경 검사에서 양치모양이 관찰된다. 점액의 견사성은 6cm 이상으로 증가하고 점성도는 감소한다.
기초체온은 배란 전 저온기에서 배란 후 고온기로 전환되므로, 체온이 떨어지는 시기를 배란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경관점액의 pH는 배란기에 산성이 아니라 약산성~알칼리성 쪽으로 변한다. 질 내부의 산성 환경과 경관점액의 변화를 혼동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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