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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전고관절치환술을 받은 지 2일째 되는 환자의 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전고관절치환술 후 간호

•운동으로 근력 강화, 신경·혈관 상태 점검, 통증 조절

•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 위험성 증가 관련 중재 적용(탄력스타킹 착용)

•피부간호 시행, 발꿈치 관찰하여 욕창 징후 발견

•적절한 수분섭취, 고섬유식이 제공(변비 예방)

•물리치료 및 조기 이상 시 진통제 투여 후 시행

•체위

  – 고관절 굴곡, 내전, 내회전 금지(고관절탈구 예방하기 위함)

  – 수술한 부위로 측위 금지

  – 90° 이상의 고관절 굴곡 금지

  – 외전 부목, 베개(abduction splint, pillow) 다리 사이에 적용해서 내전 금지

  – 발등이 밖을 향하게 유지해서 내회전 금지

  – 수술받은 다리가 중앙선 넘지 않게 함

  – 낮은 의자에 앉거나 다리 꼬고 앉지 않게 함, 팔걸이의자 사용

  – 변기 높이 올려서 사용

•활동

  – 체중부하 제한 한도 내에서 활동 격려

  – 침상운동부터 시작, 관절가동범위 운동, 경사침대, 평행봉 운동, 등척성 운동

  – 2∼3주 후 워커 · 목발 걷기 가능, 3개월 후 워커 · 목발 없이 걷기 가능

같은 주제 다음 문제40대 여성이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을 받고 항류마티스 약제인 메토트렉세이트 복용을 시작하였다. 그녀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해야 하는 것…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전고관절치환술(THR) 후 2일째 환자 간호에서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원칙은 탈구 예방을 위한 체위 제한과 통증·염증 조절입니다. 보기에서 근육이완제 투여가 옳은 중재로 제시된 이유는, 수술 직후 근육 경련(spasm)과 이로 인한 통증을 줄이고 관절 주변 연부조직의 긴장을 낮춰 고관절 탈구(dislocation) 위험을 간접적으로 낮추는 데 있습니다.

수술 후 초기에는 인공 관절을 감싸는 연부조직이 아직 치유되지 않아 관절낭과 주변 근육의 보호 능력이 떨어집니다. 이 시기에 고관절을 과도하게 굴곡하거나 내전·내회전시키면 대퇴골두가 비구컵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혼동 주의! 보기 2, 3, 4, 5는 모두 탈구 위험을 높이는 체위 또는 동작입니다.

보기중재 내용탈구 위험 기전
2수술한 쪽으로 측위수술 부위 직접 압박과 함께 고관절 내전(adduction) 유발 가능
390° 이상 고관절 굴곡후방 탈구 위험 증가, 인공 관절의 비구컵 가장자리에 대퇴골두가 충돌
4매 시간 고관절 내회전 운동내회전(internal rotation)은 후방 탈구를 유발하는 대표적 위험 동작
5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 위에 올림다리 꼬기와 유사한 내전 자세로 탈구 위험 증가


THR 후 통증 조절은 단순히 환자의 편안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조기 이상(early ambulation)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근거 자료 [3]은 THR 후 통증과 염증을 줄이기 위한 약물적 접근을 다루고 있는데, 비타민 C가 글루코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를 대체할 수 있는지 평가한 RCT입니다. 이 연구에서 수술 후 염증 반응과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재활 진행에 중요하다는 전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육이완제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나 비타민 C와 기전은 다르지만, 수술 직후 근육 경련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 조기 운동을 돕는 보조적 역할을 합니다.

THR 환자의 간호 중재는 수술 직후부터 퇴원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됩니다. 근거 자료 [1]은 입원 기간 동안 제공되는 간호 중재의 유형과 패턴을 분석했는데, 수술 후 초기에는 통증 관리와 체위 유지, 합병증 감시가 중심이 되고 이후 점차 운동과 이동 능력 회복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합니다. 수술 후 2일째는 아직 급성기 회복 단계이므로 탈구 예방 체위를 유지하면서 통증과 근육 경련을 조절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근거 자료 [2]는 THA 후 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가 합의를 도출한 연구로, 수술 후 운동은 체중부하 제한 범위 안에서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진행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수술 후 2일째에 매 시간 고관절 내회전 운동을 시키는 것은 이 원칙에 어긋날 뿐 아니라 탈구 위험을 높입니다. 대신 발목 펌프 운동이나 대퇴사두근 등척성 수축처럼 관절 각도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 운동이 적합합니다.

핵심! THR 후 체위 교육에서 환자에게 반드시 알려야 할 금기 동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관절을 90° 이상 굴곡하지 않기, 다리를 꼬거나 중앙선을 넘기지 않기, 수술한 쪽으로 눕지 않기, 발끝이 안쪽으로 향하지 않게 하기. 침상에서 일어날 때는 수술하지 않은 쪽으로 일어나고, 앉을 때는 팔걸이가 있는 높은 의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변기 높이를 올리는 것도 고관절 굴곡 각도를 제한하기 위한 실무적 중재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Nursing care patterns for patients receiving total hip replacements.일반논문Lee M, Moorhead S (2014) · DOI: 10.1097/NOR.0000000000000047
  • [2]
    An Evidence-Based Exercise Program for Total Hip Arthroplasty Rehabilitation in Geriatric Patients with Femoral Neck Fractures: A Delphi Study.일반논문Gao Y, Zhu Q, Zhan X, Zhong F, Zhu Y, Li W, Zhu X. (2025) · DOI: 10.2147/cia.s562419
  • [3]
    Efficacy of Vitamin C as Glucocorticoid Substitute for Reducing Pain and Inflammation After Total Hip Arthroplasty: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Jiang W, Xu H, Jiang X, Zhan Y, Ju Y, Xie J (2025) · DOI: 10.2106/JBJS.24.01080

임상 시나리오

THR 후 탈구 예방 체위 가이드수술 후 2일째 환자 간호의 핵심 원칙

전고관절치환술 후 탈구 예방을 위해 고관절 굴곡·내전·내회전을 금지한다. 수술한 쪽으로 측위를 취하거나 90° 이상 굴곡하는 것은 모두 금기이다.

다리 사이에 외전 부목이나 베개를 적용하여 내전을 방지하고, 발등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유지하여 내회전을 예방한다. 수술한 다리가 중앙선을 넘지 않도록 한다.

수술 직후 근육 경련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근육이완제를 투여할 수 있으며, 이는 조기 이상을 가능하게 하는 보조적 역할을 한다.

주의

낮은 의자에 앉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 변기 높이를 올리지 않고 사용하는 것은 탈구 위험을 높이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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