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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콜히친은 미세소관 중합 억제를 통해 호중구의 염증 반응을 차단하지만, 분열이 활발한 장 상피세포에도 작용하여 설사를 유발한다. 이는 용량 제한 독성으로 치료 용량에서도 흔하게 나타난다.
설사가 시작되면 콜히친의 용량을 줄이거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특히 고령 환자나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는 치료역이 좁아 적은 용량으로도 독성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
콜히친은 혈중 요산 수치를 직접 낮추는 약물이 아니다. 급성 발작의 염증과 통증을 차단하는 역할이며, 요산 생성 억제는 알로푸리놀, 배설 촉진은 프로베네시드가 담당한다. 급성 중독 시 설사와 구토로 인한 저혈량과 전해질 불균형이 초기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액 보충과 전해질 교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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