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 환자의 간호사정 시 파악할 내용으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요통 환자의 간호사정 시 파악할 내용으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요통 환자 사정방법은 간호력 조사 시 요통을 일으키는 요인을 파악, 신체검사 시 요추부위 관절운동 제한과 다리길이의 불균형을 파악, 하지 직거상 검사 시 통증을 파악, 상후 장골부분 촉진 시 압통을 파악한다. 하지 직거상 검사는 바로누운자세로 무릎을 편 상태에서 다리를 곧바로 올리는 검사방법으로 좌골신경이 압박되면 하지에 심한 통증과 허약감을 호소하게 되며 이를 양성으로 판단한다. 저린 감은 해당 검사 시 유의한 결과가 아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통 환자 간호사정의 핵심 요소를 묻고 있어요. 요통 사정은 크게 간호력, 시진, 촉진, 특수 검진으로 나뉩니다. 하지 직거상 검사(SLR test)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편 채 다리를 들어 올려 좌골 신경의 압박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예요. 이때 신경이 압박되면 엉덩이와 다리 뒤쪽을 따라 내려가는 방사통이 나타나며, 저린 감(감각 이상)은 주요 평가 지표가 아니랍니다. 따라서 5번 보기가 사정 내용으로 부적절해요.

오답 분석
보기사정 내용분석
1. 방사통통증 양상 파악간호력 및 SLR 검사 시 필수 확인 사항
2. 요부 근육 경직근골격계 상태촉진과 시진으로 경직(spasm) 여부 확인
3. 다리길이 불균형골반 및 척추 정렬요통의 구조적 원인 감별에 중요
4. 관절운동 제한요추부 가동 범위굴곡, 신전, 회전 시 제한 여부 사정

국시 빈출 포인트 SLR 검사에서 양성 소견은 방사통허약감이며, 혼동 주의! '저린 감'이나 '감각 저하'는 말초 신경 압박 시 나타나는 별개의 증상이에요. SLR 양성 시 통증이 발생하는 다리 들어 올린 각도를 반드시 기록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상황: 45세 남성 환자가 2주 전부터 시작된 심한 요통과 왼쪽 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외래에 방문했어요. 사정: 시진 시 요추부가 편평해지고 근육 경직이 관찰됩니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하지 직거상 검사(SLR)를 시행하자 30도에서 왼쪽 엉덩이부터 발끝까지 당기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며 70도까지 올리지 못했어요. 이때 환자는 "다리가 찌릿하고 아프다"고 표현했으며, 저린 감이나 마비 증상은 없다고 말했어요. 중재: SLR 검사는 환자가 통증을 견딜 수 없는 각도에서 중단하고, 통증의 위치, 성격(방사통), 각도를 정확히 기록합니다. 또한 양측 다리 길이를 측정하여 골반 불균형 여부를 확인하고, 요추부 관절운동 범위를 사정하여 제한이 있는지 평가해야 해요. 만약 대소변 장애나 하지 마비 증상이 동반된다면 응급 상황(마미증후군)을 의심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SLR 검사 시 "어디까지 올리면 아파요?"라고 묻는 대신, "아까보다 통증이 심해지는 느낌이 들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라고 부드럽게 안내하세요. 통증 유발에 대한 두려움이 큰 환자분들은 근육에 힘을 주어 정확한 검사가 어려울 수 있어요. 다리를 수동적으로 들어 올리며 환자의 표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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