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이 축구를 격렬하게 하다가 십자인대가 파열되었다. 며칠이 지났으나 부종,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기…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20대 남성이 축구를 격렬하게 하다가 십자인대가 파열되었다. 며칠이 지났으나 부종,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기 싫어할 때 적절한 간호중재는?

해설
문제의 상황에서는 지속적 수동운동(CPM)을 하도록 한다. 다만 통증의 정도에 따라서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하고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시행하도록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기 십자인대 파열 환자에게 적절한 조기 재활 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2. 지속적 수동운동(CPM, Continuous Passive Motion)을 하도록 한다.입니다.

십자인대 손상 후 초기(수일 이내)에는 부종과 통증이 심합니다. 이때 중요한 목표는 관절의 가동 범위(ROM)를 유지하고 관절 유착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CPM은 환자가 스스로 근육을 움직이지 않고 기계가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여주는 치료법으로,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관절 운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는 부종 감소와 연부 조직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혼동 주의! "능동운동"은 환자가 스스로 근육을 수축시켜 움직이는 것으로, 급성기 통증과 부종이 심할 때는 시행하기 어렵고 오히려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손상을 올리고 안정"은 부종 관리에는 도움이 되지만, 관절 운동 없이 장기간 고정하면 관절 강직의 위험이 있습니다. "침상 안정"은 필요 이상의 불활동을 유발하며, "보조기구 착용 보행"은 통증과 불안정성이 해결된 후의 중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근골격계 손상 환자의 간호는 급성기(안정/부종 관리) → 조기 재활(ROM 유지) → 후기 재활(근력 강화/기능 회복)의 단계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십자인대 손상의 조기 관리 핵심은 통증과 부종을 줄이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CPM은 이를 위한 대표적인 중재로 국시에 자주 등장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20대 남성의 급성 십자인대 파열 환자를 맞이한다면,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합니다.
1. 통증 및 부종 평가와 관리: 시각적 상사척도(VAS)로 통증 정도를 정기적으로 평가합니다. 부종이 있는 부위는 얼음찜질(냉찜질)과 함께 손상 부위 심장보다 높이 올리기(Elevation)를 교육합니다.
2. 조기 관절 운동 계획 수립: 의사 또는 물리치료사와 협의하여 CPM 기계를 적용합니다. 주의! 운동 범위와 속도는 환자의 통증 감내 수준 내에서 점진적으로 증가시켜야 합니다.
3. 안정성 확보와 교육: 보호대나 보조기를 착용하여 관절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제한합니다. 침상에서의 자세, 목발 사용법, 부분 체중 부하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젊은 환자일수록 빨리 움직이고 싶어 조바심을 내기 마련이에요. '지금은 가만히 있는 게 최고의 치료'라는 말보다, '기계가 대신 움직여줘서 관절이 굳지 않게 해요'라고 설명하면 환자가 치료에 더 적극적으로 협조할 거예요. CPM은 꼼꼼한 관찰과 교육이 동반되어야 효과를 발휘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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