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의 정중신경부위를 가볍게 두드릴 때 3개 반 정도의 손가락에 작열감, 저림 현상 등이 나타나면 손목굴증후…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손목의 정중신경부위를 가볍게 두드릴 때 3개 반 정도의 손가락에 작열감, 저림 현상 등이 나타나면 손목굴증후군을 의심한다. 이러한 검사를 무엇이라 하는가?

해설

•수근압박검사(+): 수근의 굴근 표면에 약 30초 가량 손으로 압박할 때 감각이상 호소

•티넬(Tinel) 검사: 정중신경부위를 가볍게 두드릴 때 3개 반 정도의 손가락에 작열감, 저림 현상

•팔렌(Phalen) 검사(+): 손목을 90° 구부린 상태에서 양손의 등을 마주한 채 60초 정도 있을 때 그 부위가 무감각해지고 저린감이 나타남

•호만(Homan) 검사: 심부혈전정맥염 시 양성

•커니그(Kernigs) 검사: 수막염 시 나타나는 징후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손목굴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CTS)의 진단을 위한 신경학적 검사법을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손목굴증후군은 손목의 수근관(Carpal Tunnel) 내에서 정중신경(Median Nerve)이 압박되어 발생하며, 주로 엄지, 검지, 중지 및 약지의 반쪽에 통증, 저림, 무감각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정답인 티넬(Tinel) 검사는 손목의 정중신경 부위(수근관 입구)를 가볍게 두드려, 신경이 손상되거나 압박된 부위를 따라 방사되는 전기충격 같은 감각(저림, 작열감)을 유발하는 검사입니다. 이는 손상된 신경의 재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경 말단의 과민 반응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손목굴증후군뿐만 아니라 다른 신경 압박 증후군에서도 사용됩니다.

혼동 주의! 손목굴증후군의 다른 주요 검사인 팔렌(Phalen) 검사는 양손의 등을 마주 대고 손목을 최대한 굴곡시켜 60초간 유지하여 증상을 유발하는 검사입니다. 티넬 검사는 '두드리는' 검사, 팔렌 검사는 '굴곡시키는' 검사로 기억하면 좋습니다. 수근압박검사는 검사자의 엄지로 수근관을 직접 30초간 압박하는 방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손목굴증후군의 세 가지 주요 진단 검사(티넬, 팔렌, 수근압박검사)는 증상을 유발하는 방법(두드림, 굴곡, 압박)에 따라 명확히 구분됩니다. 또한, 호만 검사(심부정맥혈전증), 커니그 검사 및 브루진스키 검사(수막염) 등은 전혀 다른 질환의 검사법으로, 임상 상황과 함께 묶어서 암기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환자가 "손이 자주 저리고, 새벽에 통증으로 잠이 깬다"며 내원했습니다. 간호사는 손목굴증후군을 의심하고 신체사정을 시작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병력 청취: 직업(반복적인 손목 사용), 증상의 양상(어느 손가락이 저리는지), 야간 증상 악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2. 신체사정 수행: 티넬 검사와 팔렌 검사를 순서대로 시행하여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합니다.
3. 증상 완화 교육: 검사 결과에 따라 손목 보조기 착용, 작업 시 휴식, 손목 스트레칭 방법을 교육합니다.
4. 의사 협의: 검사 결과가 양성이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전기생리학적 검사(신경전도검사)나 정형외과 상담이 필요함을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티넬 검사 할 때 너무 세게 두드리지 마세요! 가볍게 톡톡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반응이 나옵니다. 환자가 '아! 저려요'라고 말하는 그 지점이 바로 정중신경이 눌리는 부위랍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