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관절치환술 후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전고관절치환술 후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해설
수술 후 고관절 탈구를 예방하기 위해 고관절은 약 20∼45° 정도 외전상태를 유지한다. 교육내용으로는 무거운 것을 들거나 조깅, 허리 굽히는 일 등을 삼가하고 고관절에 긴장을 주지 않도록 한다. 또한 탄력스타킹을 착용하며 낮은 좌변기에 앉지 않도록 하고 조심스럽게 계단을 오르며 수술 후 6주 이내에는 운전을 하지 않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고관절치환술(Total Hip Arthroplasty, THA) 후 가장 중요한 합병증인 고관절 탈구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정답인 4번 '허리 굽히는 운동을 삼가도록 교육'은 탈구 예방의 핵심 원칙인 90-90 규칙(고관절 굴곡 90도 이상, 허리 굴곡 90도 이상 금지)을 반영한 중재입니다. 허리를 굽히면 고관절이 과도하게 굴곡되어 인공관절이 이탈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혼동 주의! 5번 '고관절 굴곡-신전-내전 운동 격려'는 오답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내전(다리를 몸의 중심선 쪽으로 모으는 동작)절대 금지됩니다. 내전은 인공 관절구가 이탈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대신 외전(다리를 벌리는 자세)을 유지해야 해요. 2번 '고관절 내전 자세 유지'는 명백한 오답입니다.

1번 '가벼운 조깅 권장'은 충격이 큰 운동으로 인공관절의 조기 마모와 탈구 위험을 높입니다. 3번 '체중부하운동 및 활동 격려'는 수술 직후 단계에 맞지 않으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점진적으로 진행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전고관절치환술 후 간호의 최우선 목표는 탈구 예방입니다. 이를 위한 3대 금기 동작을 반드시 암기하세요: ① 과도한 고관절 굴곡(90도 이상), ② 내전, ③ 내회전. 환자 교육 시 '의자에 앉을 때 허리를 너무 앞으로 구부리지 마세요', '다리를 꼬지 마세요', '화장실은 높은 변기를 사용하세요'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65세 김OO님은 좌측 고관절 치환술을 받고 병실로 돌아왔습니다. 통증은 조절되고 있으나, 침대에 누워 계십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체위 관리 및 안전 교육: 침대 머리판을 45도 이상 올리지 않도록 하고, 양 다리 사이에 외전 베개(abduction pillow)를 확실히 위치시켜 내전을 방지합니다. 침상이너를 사용해 침대에서 일어날 때 몸을 굽히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2. 구체적인 금기 동작 교육: "아래에 떨어진 물건을 줍지 마시고, 대신 집게를 사용하세요", "양말 신을 때는 보조기를 사용하세요", "의자에는 높은 등받이가 있는 것을 선택하세요"라고 반복적으로 교육합니다. 3. 초기 운동 지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종아리 펌프 운동(ankle pump)슬라이딩 운동(sliding exercise)을 격려하여 혈전 예방과 근력 유지를 돕습니다. 체중부하는 절대 금지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THA 환자분들께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통증이 줄어들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때인 경우가 많아요.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금기 동작을 하시려 할 때, 따뜻하지만 단호하게 다시 한번 설명해드리는 게 우리의 임무예요. 외전 베개는 절대 친구가 아니라 '필수 장비'라고 생각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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