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관절치환술 후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전고관절치환술 후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해설
수술 후 고관절 탈구를 예방하기 위해 고관절은 약 20∼45° 정도 외전상태를 유지한다. 교육내용으로는 무거운 것을 들거나 조깅, 허리 굽히는 일 등을 삼가하고 고관절에 긴장을 주지 않도록 한다. 또한 탄력스타킹을 착용하며 낮은 좌변기에 앉지 않도록 하고 조심스럽게 계단을 오르며 수술 후 6주 이내에는 운전을 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0대 여성이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을 받고 항류마티스 약제인 메토트렉세이트 복용을 시작하였다. 그녀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해야 하는 것…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전고관절치환술(THA) 후 간호에서 가장 중요한 합병증 예방 목표 중 하나는 인공관절 탈구(dislocation)입니다. 수술 직후 연부조직과 관절낭이 아직 치유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특정 자세나 동작이 관절 머리(대퇴골두)가 비구컵에서 빠지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호중재는 탈구 위험을 낮추는 자세와 활동 제한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탈구 예방의 핵심은 고관절을 약 20~45° 외전(abduction) 상태로 유지하고, 굴곡·내전·내회전이 동시에 일어나는 자세를 피하는 것입니다. 특히 후방접근법(posterior approach)으로 수술한 경우 고관절을 90° 이상 굴곡하거나 다리를 몸 안쪽으로 모으는 내전, 무릎을 안쪽으로 돌리는 내회전이 탈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보기에서 4번 ‘허리 굽히는 운동을 삼가도록 교육’이 적절한 이유는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동작이 고관절의 깊은 굴곡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 바닥의 물건을 줍거나 신발을 신는 동작은 고관절 굴곡 각도를 급격히 증가시키므로, 수술 후 일정 기간 동안 제한해야 합니다. 이는 탈구 예방을 위한 표준적인 환자교육 내용에 해당합니다.

반면 1번 가벼운 조깅은 수술 후 초기에는 인공관절에 반복적인 충격 부하를 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2번 고관절 내전 자세 유지는 탈구 위험을 높이는 자세이므로 오히려 피해야 합니다. 3번 체중부하운동 및 활동 격려는 수술 후 재활에서 중요하지만, 탈구 예방 수칙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점진적으로 시행해야 하므로 무조건적인 격려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5번 고관절 굴곡-신전-내전 운동에서 내전 운동은 탈구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제한됩니다.

근거 자료 [1]은 후방접근법 THA 후 고관절 주의수칙(hip precautions)이 탈구율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무작위대조시험(RCT)입니다. 이 연구는 전통적으로 시행해 온 엄격한 자세 제한이 실제 탈구 예방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를 검토하였으며, 수술 기법과 관절낭 봉합술이 발달하면서 주의수칙의 강도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핵심! 그렇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 자세 제한을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특히 수술 접근법, 연부조직 긴장도, 환자의 근력과 순응도에 따라 개별화된 교육이 필요합니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일률적인 제한만 전달하기보다, 왜 특정 동작이 위험한지 기전을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근거 자료 [2]는 일차성 THA 후 탈구의 위험인자를 분석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로, 탈구가 단일 요인이 아니라 수술 접근법, 연부조직 상태, 환자 요인, 수술 후 활동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함을 시사합니다. 이는 간호중재가 단순히 ‘자세 제한’에 그치지 않고, 낙상 예방, 보조기구 사용, 체위 변경 시 간호, 조기 이상 징후 발견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접근이어야 함을 뒷받침합니다.

근거 자료 [3]은 외상성 골절 수술 환자에서 포괄적 수술 후 간호가 통증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연구입니다. THA와 직접 동일한 수술은 아니지만, 수술 후 간호중재가 환자의 회복 경험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교육과 지지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환자의 기능 회복과 심리적 안정에 기여함을 보여줍니다. 탈구 예방 교육도 환자가 불안 없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침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구분탈구 위험을 낮추는 중재탈구 위험을 높이는 동작
고관절 자세외전 20~45° 유지, 중립위 또는 약간 외전내전, 내회전, 90° 이상 굴곡
일상 동작높은 의자 사용, 다리를 모으지 않기, 보조기구 사용허리 굽히기, 낮은 좌변기 사용, 다리 꼬기, 쪼그려 앉기
운동등척성 운동, 안전한 범위 내 근력 운동, 점진적 보행조깅, 점프, 고관절에 반복 충격을 주는 운동
교육 포인트탈구 징후(급성 통증, 다리 길이 변화, 회전 변형) 교육수술 후 6주 이내 운전, 무거운 물건 들기


혼동 주의! 체중부하나 보행 연습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탈구 위험이 있는 자세와 동작을 피하면서 점진적으로 활동을 늘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수술 접근법에 따라 주의해야 할 동작이 다를 수 있으므로, 환자 개인의 수술 기록을 확인하고 교육 내용을 조정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Do Hip Precautions Matter After Posterior Approach Total Hip Arthroplasty With Capsular Repair? A Randomized Control Trial.RCT/임상시험Yadav AS, Potluri AS, Dandamudi S, Singh H, DeBenedetti A, Behery OA, Levine BR. (2026) · DOI: 10.1016/j.arth.2026.04.080
  • [2]
    Risk Factors and Preventive Strategies for Dislocation Following Primary Total Hip Arthroplasty: A Large Single-Surgeon Cohort Study.일반논문Yazıcı A, Altınayak H. (2026) · DOI: 10.3390/jcm15166401
  • [3]
    The Impact of Comprehensive Postoperative Nursing Care on Pain Levels an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Undergoing Traumatic Fracture Surgery.일반논문Ni N, Lou Y. (2025) · DOI: 10.1097/scs.0000000000010776

임상 시나리오

전고관절치환술 후 탈구 예방 간호수술 후 자세 제한과 일상생활 교육의 핵심

탈구 예방을 위해 고관절은 약 20~45° 외전 상태를 유지하고, 굴곡·내전·내회전이 동시에 일어나는 자세를 피한다.

환자에게 허리 굽히기, 무거운 물건 들기, 조깅, 낮은 좌변기 사용을 제한하도록 교육한다. 수술 후 6주 이내에는 운전을 삼가도록 안내한다.

주의

체중부하와 활동은 탈구 예방 수칙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점진적으로 진행해야 하며, 수술 접근법과 환자 상태에 따라 교육 내용을 개별화해야 한다.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68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