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판단 | 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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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화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치료한다 | 적절 | 치료 목표가 관해 또는 낮은 질병 활성도 달성이므로,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질병 활성도를 조절하는 것은 타당합니다 . |
| 2. 콩팥 침범 시 임뮤란(imuran)을 병용한다 | 적절 | 루푸스신염(LN)에서는 스테로이드 단독보다 면역억제제 병용이 표준입니다. 아자티오프린(azathioprine, 상품명 Imuran)은 LN 유지요법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대표 약제입니다 . |
| 3. 질병의 완화를 위한 전신약물요법이 유일하다 | 부적절 | SLE 치료에는 전신약물요법 외에도 피부 병변에 대한 국소 스테로이드, 자외선 차단 같은 국소·비약물적 관리가 병행됩니다. 전신약물요법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진술은 틀립니다. |
| 4. 스테로이드로 완화되더라도 악화예방을 위한 유지용량을 투여한다 | 적절 | 관해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유지요법을 지속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유지기에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가능한 한 낮은 용량으로 최소화하도록 권고합니다 . |
| 5. 치료에 반응이 없으면 고농도의 싸이톡산(cytoxan)을 투여하기도 한다 | 적절 | 중증 LN이나 주요 장기 침범에서 표준치료에 반응이 없을 때 사이클로포스파미드(cyclophosphamide, 상품명 Cytoxan) 정맥 고용량 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
SLE 치료 목표는 관해 또는 낮은 질병 활성도 달성과 급성 악화 예방이다. 질병 활성도와 장기 침범 여부에 따라 치료 강도를 단계적으로 조절한다.
치료는 전신약물요법과 국소요법으로 나뉜다. 전신약물에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면역억제제 등이 있고, 국소요법에는 피부 병변에 바르는 국소 스테로이드나 칼시뉴린 억제제 연고가 포함된다.
피부형 루푸스나 경증 SLE에서는 국소치료만으로 조절되는 경우도 있으며, 전신치료를 하더라도 자외선 차단과 같은 기본 관리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관해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유지요법을 지속하되,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가능한 한 낮은 용량으로 최소화한다.
SLE는 자가면역질환이므로 무조건 전신약물로만 치료한다고 생각하지 말 것. 침범 장기와 중증도에 따라 국소치료가 우선일 수 있고, 전신약물을 쓰더라도 단독보다 병용이 원칙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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