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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전고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인공 고관절 탈구의 가능성과 그 증상에 대해 바르게 알고 있는 환자의 반응은?

해설
인공 고관절 탈구는 드물게 나타나는 잠재적인 합병증이나 고관절근의 이완 혹은 수술 후 다리의 부적당한 자세로 나타날 수 있다. 환자는 갑작스런 통증과 함께 다리를 움직일 수 없거나 체중을 지탱할 수 없으며 다리가 짧아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0대 여성이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을 받고 항류마티스 약제인 메토트렉세이트 복용을 시작하였다. 그녀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해야 하는 것…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인공 고관절 탈구는 전고관절치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중 하나로, 발생률은 보고에 따라 0.5~20%까지 다양합니다 [2]. 혈전색전증 다음으로 흔한 합병증이며, 특히 수술 후 첫 수개월 이내에 탈구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탈구가 발생하는 기전은 주로 고관절 주위 근육의 이완이나 수술 후 다리를 부적절한 자세로 움직였을 때 인공 관절의 골두(ball)가 비구컵(acetabular cup)에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이때 환자는 갑작스러운 통증과 함께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체중을 지탱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탈구된 쪽 다리가 기능적 단축(functional shortening)을 보여 수술한 다리가 반대쪽보다 짧아진 것처럼 보이거나 실제로 짧아진 상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인공 고관절 탈구에서 다리가 짧아지는 것은 뼈 자체가 실제로 짧아진 것이 아니라, 골두가 비구컵에서 빠져나와 근육 경련(spasm)과 함께 다리가 비정상 위치에 고정되면서 짧아 보이거나 짧아진 상태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는 수술 직후의 일시적인 부종이나 출혈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표로 각 보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기탈구와의 관련성판단
1. 심한 출혈탈구의 주요 증상이 아님. 출혈은 수술 직후 급성 합병증이나 혈관 손상(예: 가성동맥류)과 관련됨 [1]오답
2. 수영 가능탈구 위험이 있는 환자는 고관절 굴곡·내회전·내전을 유발하는 동작을 피해야 하므로 수영은 제한될 수 있음오답
3. 다리 부종탈구 자체보다는 수술 후 일반적인 부종이나 심부정맥혈전증 등과 관련됨오답
4. 다리가 짧아짐탈구의 전형적인 징후로, 골두가 비구컵에서 이탈하면서 다리가 짧아진 상태로 고정됨정답
5. 압통 없음탈구 시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이 나타나므로 압통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는 부적절함오답


한편, 탈구는 수술 직후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 수년이 지난 뒤에도 늦은 탈구(late dislocation)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2]. 사례 보고에서는 수술 8년 후에 탈구가 발생한 경우도 확인됩니다 [2]. 또한 드물지만 혈관 중재시술(예: 가성동맥류 색전술) 이후에 인공 고관절 탈구가 유발된 사례도 있어, 시술 후 갑작스러운 고관절 통증이나 다리 길이 변화가 나타나면 탈구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1].

핵심! 인공 고관절 탈구를 의심해야 하는 주요 단서는 갑작스러운 통증, 다리 움직임 제한, 체중 부하 불가, 그리고 다리의 단축입니다. 특히 수술한 다리가 짧아졌다고 호소하거나 짧아진 상태로 관찰된다면 탈구를 우선적으로 감별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Dislocation of total hip arthroplasty prosthesis after transarterial embolization of a pseudoaneurysm: case report.케이스리포트Chang HC, Chow PC, Lu CH. (2026) · DOI: 10.1186/s12891-026-09978-5
  • [2]
    Chronic asymptomatic dislocation of a total hip replacement: a case report.케이스리포트Lidder S, Ranawat VS, Ranawat NS, Thomas TL (2009) · DOI: 10.4076/1752-1947-3-8956

임상 시나리오

인공 고관절 탈구 사정전고관절치환술 후 다리 단축 호소 시 우선 감별

인공 고관절 탈구는 혈전색전증 다음으로 흔한 합병증이며, 발생률은 보고에 따라 0.5~20%까지 다양하다. 특히 수술 후 첫 수개월 이내에 탈구 위험이 가장 높다.

탈구를 의심해야 하는 주요 단서는 갑작스러운 통증, 다리 움직임 제한, 체중 부하 불가, 그리고 다리 단축이다. 골두가 비구컵에서 빠져나와 근육 경련과 함께 다리가 짧아진 상태로 고정된다.

다리가 짧아지는 것은 뼈 자체가 실제로 짧아진 것이 아니라 기능적 단축이다. 수술 직후의 일시적인 부종이나 출혈과는 구분해야 한다.

주의

탈구는 수술 직후에만 발생하지 않는다. 수술 후 수년이 지난 뒤에도 늦은 탈구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술한 다리의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길이 변화 호소 시 탈구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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