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탈구와의 관련성 | 판단 |
|---|---|---|
| 1. 심한 출혈 | 탈구의 주요 증상이 아님. 출혈은 수술 직후 급성 합병증이나 혈관 손상(예: 가성동맥류)과 관련됨 [1] | 오답 |
| 2. 수영 가능 | 탈구 위험이 있는 환자는 고관절 굴곡·내회전·내전을 유발하는 동작을 피해야 하므로 수영은 제한될 수 있음 | 오답 |
| 3. 다리 부종 | 탈구 자체보다는 수술 후 일반적인 부종이나 심부정맥혈전증 등과 관련됨 | 오답 |
| 4. 다리가 짧아짐 | 탈구의 전형적인 징후로, 골두가 비구컵에서 이탈하면서 다리가 짧아진 상태로 고정됨 | 정답 |
| 5. 압통 없음 | 탈구 시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이 나타나므로 압통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는 부적절함 | 오답 |
인공 고관절 탈구는 혈전색전증 다음으로 흔한 합병증이며, 발생률은 보고에 따라 0.5~20%까지 다양하다. 특히 수술 후 첫 수개월 이내에 탈구 위험이 가장 높다.
탈구를 의심해야 하는 주요 단서는 갑작스러운 통증, 다리 움직임 제한, 체중 부하 불가, 그리고 다리 단축이다. 골두가 비구컵에서 빠져나와 근육 경련과 함께 다리가 짧아진 상태로 고정된다.
다리가 짧아지는 것은 뼈 자체가 실제로 짧아진 것이 아니라 기능적 단축이다. 수술 직후의 일시적인 부종이나 출혈과는 구분해야 한다.
탈구는 수술 직후에만 발생하지 않는다. 수술 후 수년이 지난 뒤에도 늦은 탈구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술한 다리의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길이 변화 호소 시 탈구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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