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인공 고관절 탈구의 가능성과 그 증상에 대해 바르게 알고 있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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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전고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인공 고관절 탈구의 가능성과 그 증상에 대해 바르게 알고 있는 환자의 반응은?

해설
인공 고관절 탈구는 드물게 나타나는 잠재적인 합병증이나 고관절근의 이완 혹은 수술 후 다리의 부적당한 자세로 나타날 수 있다. 환자는 갑작스런 통증과 함께 다리를 움직일 수 없거나 체중을 지탱할 수 없으며 다리가 짧아진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고관절치환술(Total Hip Arthroplasty, THA) 후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인 인공 고관절 탈구의 증상에 대한 환자 교육 내용을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인공 고관절 탈구는 수술 후 초기(특히 3개월 이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주로 고관절을 과도하게 굴곡(Flexion), 내전(Adduction), 내회전(Internal rotation)시키는 자세를 취할 때 일어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 수술한 다리를 움직일 수 없음, 다리가 짧아 보이는 것, 그리고 고관절 부위의 변형입니다. "다리가 짧아지겠군요"라는 반응은 탈구 시 대퇴골두가 관절와에서 벗어나면서 발생하는 해부학적 변화를 정확히 인지한 것입니다.

오답 분석:
1. "심한 출혈": 출혈은 수술 직후의 주요 합병증이지만, 탈구의 직접적 증상은 아닙니다.
2. "수영은 할 수 있겠군요": 수영은 저충격 운동으로 THA 후 회복기에 권장되지만, 탈구 예방을 위한 자세 제한(예: 90도 이상 굴곡 금지)을 고려하지 않은 부적절한 반응입니다.
3. "다리가 많이 부을 수 있겠군요": 부종은 수술 후 정상적인 염증 반응으로 흔히 나타나지만, 탈구의 특이적 증상은 아닙니다.
5. "만졌을 때 별로 아프지는 않겠군요": 탈구 시에는 혼동 주의!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므로, 통증이 없다는 것은 오히려 탈구 가능성을 낮춥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전고관절치환술 후 환자 교육의 핵심은 탈구 예방 자세(Precautions)입니다. 이를 90-90 법칙으로 외우세요: 고관절 굴곡 90도 이상 금지, 다리 모아서 누우거나 앉지 않기(내전 금지). 또한, 고관절 외전 베개(Abduction pillow) 사용, 높은 의자 사용, 양발 사이에 베개 끼고 잠자기 등이 필수 교육 사항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시나리오: 전고관절치환술을 받은 김OO 환자(68세)가 퇴원 준비 중입니다. 당신은 탈구 예방 교육을 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구체적 자세 교육: "앉을 때는 허리가 곧게 펴지고 무릎이 엉덩이보다 낮은 높은 의자를 사용하세요. 화장실에는 변기 높이를 올리는 좌변기 확대기를 꼭 설치하세요."
2. 금지 동작 시범 및 설명: "구두끈 묶기, 양말 신기, 바닥에서 물건 줍기는 가족의 도움을 받으세요. 다리를 꼬거나 몸을 비틀어 뒤를 보는 동작은 절대 하지 마세요."
3. 응급 상황 대처법 교육: "갑자기 고관절이 '뚝' 하고 빠지는 소리가 나며 심하게 아프고 다리를 못 쓰게 되면, 움직이지 말고 즉시 119나 병원에 연락하세요. 스스로 다리를 움직여 보려고 하면 더 큰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탈구 예방 교육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꼭 해주세요. 집에 돌아가면 환자 분이 금지 동작을 잊고 습관적으로 하려 할 때 가족이 바로 옆에서 말려줄 수 있어요. '90도만 기억하자!'라고 쉽게 알려주는 게 효과적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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